8월 신입회원 마중
시민운동에 동참하신 아름다운 지구인입니다.
8월 익산참여연대와 새로운 인연이 되어주셨습니다.
익산참여연대 전신인 ‘생활문화원, 갈숲마을, 새시대노동자회’
고등학교때 인연으로 활동시작
오랜 시간 바쁘게 사회인으로 살아가다
익산에서 다시 만나 자주 뵐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고마운 인연으로 기억되어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김경희님의 권유로 사무실에 찾아와 가입하신 이광성님과 정미순님
황인철 시민사업국장님의 소개로 이상준님과 황호익님
회원강좌에 참여하셨다가 가입하신 김유진님
홈페이지로 회원가입 해주신 문형기님
익산참여연대에 가입해주신 회원여러분!!
익산참여연대 활동 공간에서
지역과 나를 만나고 잘 이해 할 수 있는
시간들을 함께 만들어 보았으면 합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정부지원 0%
100% 회비와 시민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시민단체입니다.
시민단체의 재정자립은 시민운동의 정체성을 지켜내는 출발점입니다.
익산참여연대 회원배가 운동에 ‘더불어+하나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부부회원, 가족회원, 어린이 및 학생 회원>
문의 : 익산참여연대 사무처 ☎ 063. 84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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