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5 오후 2:57:40, 조회수 : 655
교육운동가 고 양민숙 선생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제대로 가르치는 일을 통해
올바른 세상을 만들고자 노심초사했던
양민숙 선새이
뚜렷하고도 떳떳한 한길을 남긴 채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선생님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부디 그곳에선 더없이 편안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 익산참여연대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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