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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정보공개, 무엇을 청구할 것인가?! 정보공개학교 2강 후기 나도 시민기자다! 제 2기 정보공개학교 2강 정보공개, 무엇을 청구할 것인가?! “문서·기록·정보는 다르다!!” 제2기 정보공개학교 2강이 지난 16일(수) 오후7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3층에서 “공공기관에서 본 정보공개”라는 주제로 조영삼 (한신대학교 교수)의 열강으로 진행됐다. 조영삼 교수님께서는 기록에 대한 개념 정리부터 해주셨다. 문서와 기록물이 나중에 정보공개의 소중한 자료가 되는 부분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공공기관들이 관리하고 사전에 공표하고 있는 정보목록 및 기록물분류기준표등을 꼭 살펴봐야하는 부분과 중요하고 주목해야 하는 기록에 대한 부분에서는 기관장까지 보고되는 기록, 회의록, 각종 통계 기록등을 꼽았다. 정보공개청구의 대상이 되는 많은 공공기관들의 업무를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에 대해 .. 더보기
(소통뉴스) 생활의 발견 정보공개제도 생활의 발견 정보공개제도 우리아이가 학교에서 먹는 급식의 물품들은 어디에서 생산된 것이고 안전한가? 내가 뽑은 단체장이 업무추진비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누구나 한번쯤은 내본 법칙금은 얼마나 거치고 어디에 쓰이는지? 등 알고 싶어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답답하고 힘들 때가 많지 않으신지요? 이제는 체념하지 마시고 궁금한 내용은 당당히 요구하세요. 모든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시민누구나 공개 받을 수 있는 정보공개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왜 정보공개제도가 필요 할까요? 그것은 그만큼 정보에 목마르고, 알고 싶어 하는 정보가 더욱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시민들이 당연히 알아야 할 내용들을 공공기관들이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나라의 주인이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