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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전라북도 도의원 재량사업비 5년간 790억원 편성 전라북도 도의원 재량사업비 5년간 790억원 편성 전라북도의회 도의원들의 재량사업비를 5년간 790억원 편성하였다. 최근 5년간 구체적인 지원기준 마련하지 않은 채 지원의 타당성도 검토하지 않은 채 사업의 수요조사도 하지 않은 채 매년 도의원들의 요구로 1인당 350백만원에서 500백만원까지 편성되어지고 있었다. 총액편성(포괄사업비)형태의 예산편성의 문제는 도의원의 지역구 관리나 선심성 사업비 용도로 지원하였다. 도의원별 예산집행은 5년간 621억이었다. 2009년도는 가장 많은 166억원을, 도의원 1인당 최고 8억에 가까운 돈을 사용하였다. 790억 예산중, 86억(10%)의 예산만이 구체적인 대상사업이 결정되어 사용된다니,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 연도별 주민.. 더보기
도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도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농협조합장에 출마하기 위해 도의원직을 중도 사퇴한 민주당 김병옥 前 도의원으로 인해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었다. 그동안 우리는 김병옥 前 도의원의 도덕적 문제는 물론이고 민주당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비판했다. 김병옥 前 도의원은 시민과 조합원의 힘에 의해 농협선거에서 낙선함으로써 그 책임을 받았다. 그러나 민주당은 우리가 요구한 요구사항에 대해 입에 발린 사과 립서비스 외에 그 어떠한 책임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우리는 민주당이 진정 공당으로써 책임감과 도덕성을 생각한다면 이번 보궐선거에서 자당 후보를 공천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이미 여러 차례 성명서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고 또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은 지금까지도 이에.. 더보기
익산 시민을 기만하고 익산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김병옥 도의원과 익산 시민을 기만하고 익산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김병옥 도의원과 이를 방조한 민주당을 규탄한다. 우리는 지난 12일 성명서를 통해서 익산시민과 유권자를 기만하는 김병옥 도의원의 익산농협 조합장선거 출마 포기와 후보공천에 책임이 있는 민주당의 조속한 입장과 대책을 촉구하였다. 특히 도의원 재보궐선거에 들어가는 5억이 넘는 혈세낭비, 유권자의 정치에 대한 불신과 투표로 인한 사회적비용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를 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김병옥 도의원은 농협조합장 후보에 등록하였으니 이는 익산 시민의 뜻과 요구를 완전히 무시한 처사이다. 지방선거가 있은 지 얼마나 되었는가? 1년 겨우 넘었다. 1년이 지난 시점은 4년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천해야 할 시점이며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 더보기
(성명서) 김병옥 도의원의 익산농협조합장 선거 출마철회와 김병옥 도의원의 익산농협조합장 선거 출마철회와 이에 대한 익산시민주당(을) 입장과 대책을 촉구한다. 2011년 7월 12일 성명서 발표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