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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10.8 풍물패 마당 정기공연 익산참여연대 풍물패 마당2016 정기공연 일시 : 2016.10.8(토) 저녁6시장소 :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 익산참여연대 풍물패 마당 2016 정기공연에 초대합니다. 순간순간 흐르는 시간들을 잘 가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덥고 힘든 한여름에도 흐르는 땀을 닦아내고 눈 내리는 추운 겨울날에도 차갑게 얼어버린 손발을 녹이며 우리음악에 한마음 한뜻으로 같이한 소중한 사람들입니다.우리가 처음에는 부족하고 미약하게 시작했지만 한달이 가고 일년이가고이제 여러분 앞에 지금까지 우리가 만들어온 것들을 선보입니다. 이 가을날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일상에서 잠시 내려놓으시고 즐기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공연순서 *오프닝 공연 (강강수월래)1. 난타 (히어로, 퍼포먼스 음악 난타) 2. 토랑광대 (오점순) 3. .. 더보기
6.07 풍물반 난타활동 사진 : 익산참여연대 소통공간 참.ZONE 풍물반 제일 잘 나가 - 매주 화요일 마다 난타활동 -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이 참 이쁘네요. 풍물반은 화·수요일 저녁 7시30분 ~ 9시까지 매주 이틀 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매주 화요일 마다 난타 활동을 4월부터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데요. 하은순 회원님께서 강사로 봉사 해주고 있습니다. 올해 10.8(토)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정기공연을 예정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활동과 함께 벌써부터 좋은 모습 기대됩니다. * 일시 : 2016년 6월 7일(화) * 장소 : 시민문화센터 공간 더보기
풍물패 마당 정기공연에 초대합니다. 익산참여연대 시민문화센터 풍물패 마당 정기공연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14년 10월18일(토) 오후 7시 장소 :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 황금 들녁 출렁이는 논 자락 한가운데 “농자천하지대본”이란 말이 새삼 생각나게 하는 10월 가을 하늘 아래 전라도 익산 땅, 기름진 농토와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자 풍물패 “마당”이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공연을 올립니다. 익산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과 풍물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 열심히 공연준비를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가내에 늘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더보기
마당 회원들.. 사물놀이대회에서 수상하다. 마당 회원들.. 사물놀이대회에서 수상하다. 익산참여연대 풍물반 마당은 회원들의 동아리 활동이다. 풍물을 전공하면서 지역에서 소리와 문화로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계신 분들도 있고, 새롭게 악기를 배우며 자치활동으로 역량을 높여가는 분들도 있다. 풍물동아리가 생기고 나서 처음 준비된 대회참가라 직접 참여를 하게된 회원들과 아이들 모두 긴장감과 설레임은 보는사람들과 많이 달랐을 것 같다. 풍물반 마당은 연중에도 수많은 초청공연과 찬조출현 등 다양한 무대에 올라 사물놀이, 강강술래 등 생활문화 운동을 지역시민들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김제 벽골제에서 진행된 제14회 지평선축제 전국 사물놀이 경연대회에 초등학생, 어머니 사물놀이반으로 각각 5명씩 참가하였다. 초등학생부는 우수상, 어머니 사물놀이반은 .. 더보기
한여름밤 시민과 함께한 작은음악회 한여름밤 시민과 함께한 작은음악회 익산의 뜨겁던 한여름밤 시민문화센터 조은밴드 공연이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었습니다. 문화 즐기고 나누는 사람들이 진정 주인공입니다.라는 플랑 문구가 말해주듯 작은 음악회에 함께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두시간 가까이 진행된 음악회에는 시민문화센터 마당의 영남 사물공연과 모현동 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댄스공연도 함께 했습니다. 구성원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하나로 모아져 함께 나눌 수 있는 문화마당을 펼치고 그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서로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시원한 주말 저녁을 만들어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공연 모습 및 이모저모 카페로 이동하셔서 감상하세요. 아래주소를 클릭하시면 바로보실 수 있습니다. 카페(익산참여연대 마당) : http.. 더보기
풍물반 마당 정월대보름 멋지게 보냈어요. 풍물반 마당 정월대보름 멋지게 보냈어요. 정월대보름 밝게 떠오른 달처럼, 익산참여연대 풍물반 마당 회원들의 모습도 밝고 따뜻합니다. 풍물반 회원들은 5일(일) 오전부터 주변 회원님들 댁을 돌며 지신밟기를 하였습니다. 감기로 많은 회원들이 고생하면서도, 추위와 싸우고, 기운을 모아 하루 종일 바삐 움직였습니다. 정겨운 풍물로 지신도 달래고 복을 비는 회원들의 간절한 마음이 모아져 2012년 서로가 복받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날, 지신밟기는 신동 엄마식당, 김준회 회원 트럭, 영등동 명성양곱창, 토담순두부, 석암동 추산마을 등 강행군이었습니다. 특히 인천에서 내려오신 김선기 회원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기뻤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회원들의 모습을 담아 풍물반 마당 다음 카페에 올렸습니다. 아.. 더보기
풍물반 모꼬지 다녀왔어요. 지난, 3일(토) 부안 임해수련원에는 간만에 풍물반 마당 회원분들이 모였습니다. 함께 참여하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훈훈한 모습의 사진을 보니 그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최종일 회원님께서 멋지게 모습들을 남겨주셨네요. 정성을 다해 찍어주시고, 사무실로 보내주신 사진을 다음 카페에(마당) 올렸습니다. 너무 많기도 하여, 전부를 올리진 못하였습니다. 필요하신분은 언제든 사무실로 문의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새벽까지 즐거웠던 이야기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많은 회원분들이 소식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한마디씩 전해주세요. 아래주소를 클릭하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ngoiksan/5VJK/31 http://cafe.daum.net/ngoiksan/5VJK/32 더보기
나누고 즐기는 문화의 소중한 경험..정기공연 풍기문란 나누고 즐기는 문화의 소중한 경험.. 정기공연 풍기문란 회원여러분 애쓰셨어요. 훌륭했어요. 3년째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6일(토) 익산솜리예술회관 소극장을 대여해 익산참여연대 시민문화센터 정기공연 “ 풍 기 문 란”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나누고 즐기는 문화의 소중함 소리가 만들어 내는 다양한 문화 사람들은 소리 문화를 통해 휴식 같은 여유로움, 흥겨움, 추억, 열정 그리고 자신을 되돌아보기도 합니다. 때론 소리문화의 흥겨움 속에 함께하면서 새로운 연을 만들기도 하고 맺힌 것을 풀기도 합니다. 그래서 문화를 사람들의 삶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익산참여연대 시민문화센터 동아리 회원들의 정기공연도 이러한 활동의 하나입니다. 박수치고 추임새 넣고 어깨를 들썩이며 잔치의 분위기에 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