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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모집] 21회 어린이공동체놀이학교 참가자 모집 21회 겨울방학 어린이공동체놀이학교 - 두드림과 우리 장단의 어울림 놀이에 빠진 아이들. 놀이에 빠진 어른들.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또래 친구들과 어우러지며 우리 문화도 즐기고 몸과 마음으로 친해지고 놀이 밥도 배부르게 먹자! 진행일시 : 2017년 1월 16일(월) ~ 1월 20일(금) 오후 3시 ~ 5시 진행장소 : 영등2동사무소 3층 참가대상 : 초등학생 선착순 30명 (참가비 입금 순입니다.) 참 가 비 : 3만원 프로그램 (1부 40분, 간식시간 15분, 2부 65분) 1부 : 장구로 두드리는 흥겨운 장단 2부 : 강강술래, 놀이 1.16(월) 기본연주자세, 휘모리장단 / 손치기발치기 / S자놀이 1.17(화) 동살풀이 장단 / 청어엮기 / 이랑타기 1.18(수) 세마치 장단 /.. 더보기
[공지] 행복을 키우는 나눔이야기 - 어린이 나눔교실과 청소년 부모교실 행복을 키우는 나눔이야기 - 어린이 나눔교실과 청소년 부모교실 모집 익산이 즐거운 지속가능한 나눔운동을 꿈꾸고 있습니다.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알게하고, 훈훈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스스로 배우게 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2014 행복을 키우는 나눔이야기 사업은 매월 나눔약정을 통해 조성된 기금과 매년 진행되는 행복한 나눔장터에서 모아진 기부금으로 진행되는 활동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더보기
얼씨구~좋다. 강강술래와 전래놀이 ^^ 얼씨구~좋다. 강강술래와 전래놀이 겨울방학 15번째 공동체놀이학교를 마치면서... 지난 1월20일 ~ 24일까지 영등2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3층에서 겨울방학 어린이공동체놀이학교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겨울엔 아이들 정말 바쁘구나! 라고 실감했습니다. 참가신청은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 15명과 동생들까지 20여명의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09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강술래(덕석몰기, 대문열기, 청어엮기, 고사리꺽기, 손치기 발치기, 왕개골잡기, 술래, 남생아 놀아라)와 엄마.아빠 어렸을 적 놀이(팽이치기, 고무줄, 오재미, 큰줄넘기)를 한시간씩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소중한 우리 문화와의 만남을 통해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더보기
15회 겨울방학 공동체놀이학교가 시작됩니다. 15번째 익산참여연대 겨울방학 어린이공동체놀이학교 “우리노래·우리소리·우리몸짓 여행” * 언제 : 2014년 1월 20일(월) ~24일(금) 오후 2시 ~4시 * 어디서 : 영등2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아이들이 소중한 우리 문화와의 만남을 통해 건강한 놀이와 문화를 습득했으면 합니다. 우리소리, 우리노래, 공동체놀이를 통해 선조들의 삶과 생활의 정신을 배웠으면 합니다. “얼씨구~좋다. 종합예술 강강술래와 전래놀이” 1966년 2월15일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 지정 2009년 9월30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건강한 마음을 갖게 하고 우리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는 흥이 넘치는 우리문화놀이터에서 만나요.^^ - 프로그램 1부 강강술래, 2부 전래놀이 - 진행시간 1부 50분, 간식시간 15분, .. 더보기
노는걸 제일 좋아했던 우리 친구들.. 노는걸 제일 좋아했던 우리 친구들.. 겨울방학 13회 공동체놀이학교를 마치며~ 예전 우리의 문화는 모이기만 해도 그곳이 놀이터가 되었고, 움직이기만 해도 놀이가 되었지만, 요즘은 잘 놀줄 아는 아이들도 없지만, 놀이가 자꾸 사라져 가고 있기 때문에 자꾸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있다. 익산참여연대 문화사업단 엄마들은 놀이학교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소중한 놀이를 돌려주고 우리문화를 계승하고자 매년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이번 활동은 제13회 어린이공동체놀이학교 ‘노는게 제일좋아! 친구들 모여라’ 라는 주제로 1월 14일 – 18일 오후3시 – 5시, 영등2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3층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에는 익산초, 고현초, 마한초, 오산초, 백제초 등 익산지역 다양한 곳.. 더보기
문화를 나눈 작은음악회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문화를 나눈 작은음악회 짧게 느껴지는 가을날 10월의 한가운데였지만 밤시간은 좀 쌀쌀했던 주말 밤.. 시민문화센터 조은밴드 회원들이 함께한 공연이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됐습니다. 여러 가지 어렵고 바쁜 상황에도 음악과 문화에 대한 열정이 모아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를 통해 가족들이 만나고,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만나고, 함께 즐기고자 모였던 사람들이 있어서 내용적인 부분도 진행도 자연스럽고 풍부했습니다. 시민문화센터 마당 회원들도 멋진 사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리초등학교 어머니들의 난타 공연도 감사드리고, 마당과 조은밴드 회장님께서 늘 앞에서 잘 이끌어 주셔서 무리없이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위에도 함께 .. 더보기
12회 공동체놀이학교를 마치며.. 모둠북으로 두드리 go.. 아리랑도 목청껏 불러보 go.. 12회 어린이공동체놀이학교를 마치며 아이들에게는 마냥 신나는 방학입니다. 이제는 오랜 추억으로 남아 있는 우리들의 어린 시절의 방학을 돌아보면 산으로 들로 냇가로 신나게 친구들과 놀러 다녔던 기억이 선명히 떠오릅니다. 그러나 지금의 아이들은 방과 후 활동, 학원, 숙제 등으로 인해 그러한 시간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익산참여연대 문화사업단은 건강한 우리 문화를 아이들과 함께 지켜나가고자 방학 기간을 통해서 우리노래, 춤, 놀이, 악기를 가지고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작은 시간이지만 또래의 친구들과 어우러지며 우리 문화에 담겨 있는 소중한 정신을 가지게 하는 과정입니다. 올해는 지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익산참여연대 시민문화센터에서 모둠북.. 더보기
12회 어린이공동체놀이학교 '활동모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