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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콜

보석.서동 콜택시 1,000원 콜비 부과 철회 피켓활동에 참여해주세요. 보석.서동 콜택시 1,000원 콜비 부과 철회 피켓활동에 참여해주세요. 익산참여연대는 어제(11월 27일) “보석·서동 콜택시 편법적 요금인상 콜비 1천원 부과를 즉각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요약해보면 익산시는 시민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콜택시 유료화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 서동·보석 콜택시는 시스템 운영비 1억 5천만원 증가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에 대해 콜택시 이용이 하루 6천 건으로 연간 220만 건인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22억 원이며 이중 운영비 증가분 1억 6천만원을 빼면, 2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 발생부분과 내년 초에 택시요금 인상이 예정돼 있어 이중적인 요금인상부분, 콜택시 이용은 청소년, 대학생, 여성, 노인 등의 교통약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어 이용요금에 대한 부담으.. 더보기
보석․서동 콜택시 편법적 요금인상 콜비 1,000원 부과 철회하라! (익산참여연대 성명서) 보석․서동 콜택시 편법적 요금인상 콜비 1,000원 부과 철회하라! 익산시는 시민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콜택시의 유료화에 대책을 마련하라! ◽ 콜택시 운영비 증가를 이유로 유료화 시행 주장은 시민기만이며 편법적인 요금인상이다. 서동․보석 콜택시는 시스템 운영비 1억 6천만 원 증가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이야기하지만 이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현재 콜택시 이용이 하루 6천 건으로 연간 220만 건인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22억 원이다. 이중 운영비 증가분 1억 6천을 빼면, 2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유료화로 이용률이 감소한다고 해도 막대한 영업이익이 보장되는 편법적인 요금인상인 것이다. ◽ 2013년 초에 택시요금 인상이 예정되어 이중적인 요금인상이다.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