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정보공표 실태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도자료] 전라북도 공공기관 사전정보공표 내실화 서둘러야 [보도자료] 전라북도 공공기관 사전정보공표 내실화 서둘러야 익산참여연대는 전라북도 16개 공공기관이 스스로 정보를 공개하는 사전정보공표제도가 얼마나 내실 있게 운영되는지 여부를 “사전정보공표의 이용 편의성(4개 항목), 항목별 정보의 내용(5개 항목)”을 7월 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전수조사를 진행하였다. 16개 공공기관 중에서 부안군, 진안군, 장수군은 분석대상에서 제외되었는데, 부안군은 사전정보공표 항목 내용 전체가 비활성화 되어 열리지 않았고, 진안군과 무주군은 공개 된 항목이 50여개 항목으로 조사항목(100개 항목 이상)이 너무 적어 조사대상에서 제외했다. ◽ 매우 부족한 사전정보공표 항목의 문제 행자부는 사전정보공표 표준모델로 기초 자치단체 726개 항목, 광역자치단체 600개, 교육청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