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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성 해외연수

외유성 해외연수 시민검증 가능한 조례제정 시급 외유성 해외연수 시민검증 가능한 조례제정 시급 지방의원 외유성 해외연수란 지적에 당사자들은 어떤 대안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자칫 불똥이 튀지는 않을지 전전긍긍하고 있다. 왜 우리만 그렇게 지적하는지 모르겠다는 볼멘소리 지나가는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식이다. 외유성 해외연수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의원들은 지금과 같은 외유성 해외연수를 포기할 맘이 없는 것이다. 시민의 요구에 서울 구로구등에서 조례제정을 통해서 시민들 요구를 수용하는 것과 비교되는 상황이다.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전북의장단협의회는 여행 상품을 통해서 버젓이 시민의 혈세로 북유럽과 러시아 여행을 추진하는 대담함까지 보이고 있다. ◽ 전라북도 15개 지방의회 2015년 11억 1천만 해외연수 집행 - 전라북도의 지방의회 2.. 더보기
[성명서] 익산시의회는 명분 없는 해외연수 취소하라! [성명서] 익산시의회는 명분 없는 해외연수 취소하라! 익산시민사회단체는 의원들의 해외연수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해외연수의 목적에 맞게 준비되고, 시의회 본연의 역할인 2015년 예산안 심의가 무엇보다 우선이라는 점에서 졸속적으로 추진되는 익산시의회 해외연수를 반대하고 취소를 요청하는 것이다. 익산시의회는 시민과 약속파기, 예산심의 역할 포기, 졸속적인 외유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위한 예산을 포기할 수 없다는 현실적 욕심을 움켜쥐고 놓지 않고 있다. 20여개의 지방의회가 시민과의 고통분담을 이유로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예산을 반납하는 상황이다. 10월 2일 익산시의회는 해외연수 취소결정을 하였다. 많은 시민들은 익산시의회의 결정에 박수를 보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을 스스로 뒤 엎고 다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