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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설레는 만남과 함께하는 즐거움 - 2014년도 1학기 사회봉사 활동을 시작하며~ 설레는 만남과 함께하는 즐거움 2014년도 1학기 사회봉사 활동을 시작하며~ 우리 단체는 원광대학교 사회봉사기관으로 매학기 대학생들이 사회봉사활동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11명의 청년들이 함께합니다. 지난 18일(화) 단체사무실에서는 참가자 상견례, 단체소개, 활동계획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가지 물음을 통해 11명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3가지 답변 내용을 함께 공유합니다. 첫 번째 물음 : 익산의 보물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익산 하면 떠오르는 것은? 순수함 / 닥나물 / 미륵사지와 미륵사지 석탑 / 여성도시와 보석 / 백제문화제 / 원광대 / 미륵산 * 3명이 보석이라고 말해주었고, 2명이 원광대라고 말해주었습니다. 11명중에서 1명만이 익산에서 살고 있는 학생이었는데요.. 더보기
느끼고, 배우고, 나누자, 사회봉사활동 느끼고, 배우고, 나누자.^^ 2013년도 1학기 원광대학교 사회봉사 활동을 정리하며 익산참여연대는 원광대학교 사회봉사기관으로 매학기 마다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으로 지역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 일정은 지난 3월부터 6월 15일까지 총 39시간 하는 활동이었습니다. 3월 11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부득이하게 단체 활동에는 결합하지 못한 상태로 타 기관에서 진행하는 활동으로대체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나눔장터 시민홍보, 나눔장터에 일부 학생들이 참여하기도 하였지만, 어린이날행사, 벽화그리기, 노인복지시설등 에서 주로 활동하였습니다. 지난 6월3일과 10일 지난 활동을 평가하면서 참 미안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원광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있습니다... 더보기
2012년도 2학기 사회봉사활동을 정리하며... 2012년도 2학기 사회봉사활동을 정리하며... 봉사와 나눔은 남보다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활동이다. 상대를 통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한 계기가 되었다. 자신감과 당당함을 배우게 했던 활동이었다. 힘들었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원광대학교 사회봉사기관으로 매학기 원광대학교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2년 2학기는 주요 활동이 집중되어 있어서 9월-10월까지 활동을 하였고 총 39시간 행복한 나눔장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 롯데마트 증축반대 서명활동 등에 총 6명의 학생들이 함께했다. 자원활동을 통해 지역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만나는 좋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새내기들이 대거 참여하였고, 집중된 활동 일정으로 일주일에 3일씩 만났던 9월과 10월 지치고 힘들은 만큼.. 더보기
(기고) 시민이 생각하는 우리나라 복지는? 시민이 생각하는 우리나라 복지는? 대선의 화두 ‘복지’ 최근 우리사회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복지문제이다. 올해 대선의 화두도 역시 경제민주화와 복지로 대별할 수 있다. 특히 복지는 지난해 무상급식부터 금년 총선에 이어 대선을 앞두고 그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복지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역시 남다르다. 복지 수요의 증가 vs 분배구조의 악화 우리나라의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는 사회문제로 대두될 만큼 심각하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의 속도에 비해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국가도 저출산 문제의 해결책으로 뒤늦게나마 보육지원정책에 막대한 재원을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서 더 큰 심각성은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비해 우리나라의 분배구조는 점차 악화되는 추세에 있다는.. 더보기
성실함으로 함께해주었던 원광대학교 학생들의 이야기 성실함으로 함께 해주었던 원광대학교 사회봉사자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익산참여연대는 원광대학교 사회봉사기관으로 매학기 원광대학교 사회봉사자들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2년 1학기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활동으로 총 39시간 행복한 나눔장터, 정보공개학교, 정보공개시민캠페인 두차례, 후원행사 등에 총 15명의 학생들이 함께 해주었다. 지난 목요일(21일) 활동을 마무리하는 평가모임에서 대학생들에게 들어본 익산참여연대에 바라는 점을 정리해봅니다. 익산참여연대... 시민들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봉사활동의 내용이 풍부해졌으면.. 정보공개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구나..시민들이 이런제도나 활동이 더더욱 알려졌으면 좋겠다. 사회봉사를 통하여 익산참여연대에서 많은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더보기
경제를 푸는 열쇳말 협동조합 강좌를 개최합니다. 더보기
익산 시민을 위한 '정월대보름 한마당' 익산 시민을 위한 '정월대보름 한마당' 가까운 도심에서 펼쳐진 익산정월대보름한마당!! 전통문화를 인식하고 배울 수 있게 했던 좋은 기회 지난 4일(토) 익산시 원광대학교 소운동장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고, 우리의 세시풍속을 경험하는 뜻깊은 한마당이 마련됐다.이번행사는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와 (사)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가 함께 주관하였고, 익산시, 원광대학교가 후원하였다. 이날 “정월대보름 한마당”에서는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마련되어 추억의 제기만들기, 부럼나누기, 떡메치기(인절미 나누기), 새끼꼬기, 전통놀이, 찰밥나누기, 소원지쓰기, 귀밝이술나누기, 박터트리기, 풍등날리기 등 어른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옛날 놀이들을 체험하였다. 뿐만아니라, 기세배보존회의 기세배 공연, 사물놀이 미마지.. 더보기
원광대학교 자원봉사자 활동수기 감상하시죠. 원광대학교 자원봉사자 활동수기 감상하시죠. 익산참여연대 이런 곳이구나. 한 학기동안 열정적 에너지를 불어넣어줬던, 독수리 5형제 보다 빛났던 7人의 우정이 남달랐던, 4개월 동안, 지금 우리 대학생이 느꼈던, 지금 우리에 대해 ... 익산참여연대는 원광대학교 사회봉사센터에 사회봉사기관으로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2011학년도 2학기는 총 39시간으로 행복한 나눔장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 회원행사 등에 총 7명의 원광대학교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을 하였습니다. 지난 5일(월) 4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평가모임에서 활동수기를 받았습니다. 처음 시작은 어색도하고, 미약했지만, 활동이 마무리 될 즈음에는 모두가 가슴에 꽃 하나쯤은 가져간듯 합니다. 솔직하고, 진실된 마음을 담아 기록해준 감상문중 일부를 발췌하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