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환경문제해결 범시민공동대책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익산시의 하수슬러지건조시설 증설 인허가 특혜의혹에 대한 조속한 검찰수사를 촉구한다. 익산시의 하수슬러지건조시설 증설 인허가 특혜의혹에 대한 조속한 검찰수사를 촉구한다. 지난 6월 19일 임형택 시의원은 “악취, 대기오염 주범이었던 음식물쓰레기처리업체에 악취배출탑의 높이 완화와 하수슬러지건조시설 증설 인허가는 세금증가와 악취, 대기오염 증가로 시민피해는 늘어나고 민간업체만 이득을 취하는 특혜로...인허가를 취소하고 악취배출탑을 원상복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후 언론보도로 특혜의혹이 커지는 과정에 익산시는 돌연 검찰에 셀프 수사요청을 하고, 익산시공무원노조는 시의원의 사퇴를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가 하면, 민간위탁업체가 시의원을 고소하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불신이 확산되고 있다. 익산시민의 권익보호와 더 이상의 환경참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특혜의혹에 대한 빠른 진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