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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예산안분석

[2015 익산시 예산분석 시리즈2] 지방채 상환과 중기지방재정계획 실효성 의문 [2015 익산시 예산분석 시리즈2] 지방채 상환과 중기지방재정계획 실효성 의문 1. 실현가능성이 없는 지방채 상환 계획 익산시는 예산편성 기준을 비상재정이라 규정하며 고통분담을 이야기했다. 예산안을 살펴보면 국·도비 보조금 사업을 제외한 자체사업의 경우는 대부분 삭감되었다. 하지만 지방채 상환에 대한 예산편성은 특별하게 달라진 것이 없다. ◽ 지방채상환 제자리, 고통분담 결과가 어디로 갔나? - 지방채 상환을 이유로 고통분담을 요구하며 예산을 삭감하고 있다. 하지만 지방채 상환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2015년 예산안 일반회계 지방채 상환에 64억을 편성했는데, 2014년과 비교하면 30억 5천만 원이 추가 된 상황이다. 그 많은 고통분담의 삭감예산은 어디로 편성된 것인가? - 지방채 상환을 독단적.. 더보기
(시리조2) 2011년 익산시 예산안 분석 발표 2010-12-09 오후 3:29:04, 조회수 : 136 2011년 익산시 예산안 분석이야기 - 둘 예산분석 이야기 둘의 목차 1. 재량사업비 - 지방의원 재량사업비의 문제점 - 익산시 재량사업비의 대한 접근 - 재량사업비 개선방향 2. 익산시 경제관련 - 대형마트와 중소상공인 상생에서 익산시의 역할 - 익산시 산업별 예산 현황(식품산업) 3. 익산시 문화관련 - 2011년 익산시 문화관련 예산 현황 - 문화예술관련 민간경상보조 현황 - 사회단체보조금 문화관련 예산 현황 - 목요상설공연 예산 현황 *세부 예산안 분석이야기-둘은 자료실 - 보도자료에 올립니다. 더보기
(시리조1) 2011년 익산시 예산안 분석 발표 2010-12-02 오전 11:31:55, 조회수 : 177 2011년 익산시 예산안 분석이야기 - 하나 Ⅰ 2011년 익산시 예산안 종합분석 세 □ 2011년 회계별 예산안 분석 2011년 익산시 예산액은 7,783억이며, 일반회계 5,850억과 특별회계 1,933억 구성되었고, 2010년도 본예산 대비 354억 (4.8%) 증가분 중에 일반회계 50억(0.9%)과 특별회계 303억 18.6% 대폭 증액되었다. ○ 일반회계는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삭감된 상황이며, 2009년 익산시 일반회계 예산액 6,010억과 비교해도 160억이 부족하다. 이는 감세정책에 따른 지방교부세가 136억 줄어든 결과이다. ○ 특별회계의 354억 증액은 공영개발사업 특별회계에서 500억의 지방채를 발행하여 발생한 결과로 익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