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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후기] 희망을 꿈꾸다.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희망을 꿈꾸다.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열려라 참깨 정보공개 시민모임 : 지역현안을 이야기한다. - 익산역사유적지구.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가능한가? 6.4 지방선거 이후 이천년 역사고도 녹색도시 익산시라는 새로운 슬로건이 홍보되었다. 역사적 배경이 궁금하긴 하였지만, 정확한 내용은 알 길이 없었다. 익산참여연대 열려라 참깨 정보공개 시민모임은 좀 더 실천적으로 정보공개청구 의제 도출과 분석을 위해서 지역의 주요 의제들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 학습을 하고 있다. 어제(12.11 목요일) 저녁7시, 익산참여연대 사무실에서는 지역현안을 이야기한다 두 번째 시간으로 “세계문화유산 등재 내용인 익산역사유적지구와 백제역사유적지구가 무엇인지, 익산 고도사업의 내용과 세계문화유산 등재사업과의.. 더보기
[성명] 익산시장은 주얼리집적화단지 공사설계과정 이권개입 진실공방에 대해 검찰.경찰에 수사 의뢰하라! [성명] 익산시장은 주얼리집적화단지 공사설계과정 이권개입 진실공방에 대해 검찰·경찰에 수사 의뢰하라! 민선6기 익산시가 출범한지 100일도 되지 않은 시점에 주얼리집적화단지 공사설계과정의 이권개입을 두고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당사자가 지난 10월1일자로 정책개발담당 전문계약직으로 채용된 박경철시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전문계약직으로 채용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시점에 벌어진 일이다.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사업은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주얼리집적화단지 사업이다. 이 사업의 설계과정에서 특정업체 자재납품이 이루어지도록 압력을 행사하며 이권개입을 했다는 것이다. 이권개입의 상황을 두고 정책개발담당은 사업을 총괄하는 국장이 연루되었다고 주장하고 있고, .. 더보기
익산시 운행중인 시내버스 및 택시 CCTV 설치 운영 실태 점검 결과 2012년 10월 03일 익산시 관내 익산 시내버스 및 택시 CCTV 설치 운영 실태 점검 결과내용입니다. 익산시 8월 정보공개 목록의 교통행정과 –29208 문서입니다. 그런데 받아본 자료에서 없는 내용이 있습니다. 언제 점검한 결과인지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8월에 이루어진 것으로만 유추가 가능합니다. 점검항목은 총 3가지로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필수조치사항, 안전성 확보조치 5가지, 위탁시 준수사항 등) 필수 조치사항은 안내판 부착, 녹음기능미사용, CCTV 운영방침 수립 및 공개, 개인영상정보 보호 책임자 지정, 개인영상정보 관리대장 작성, 개인영상정보 보관기관 만료시 즉시 파기 안전성 확보조치는 내부관리게획 수립 및 시행, 접근통제 및 접근권한 제한조치, 안정한 저장, 전송기술 적용, 처리기록.. 더보기
(기자회견문) 롯데마트는 증축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 2012년 7월 30일(월) 11시, 익산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 -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열어보시면 됩니다. 더보기
부정부패 비리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2011-01-20 오후 12:28:59, 조회수 : 98 부정부패 비리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지난 17일 마실길 사업을 추진했던 공무원의 뇌물수수 혐의로 익산시청이 압수수색을 받는 일이 또 벌어지고 말았다. 진위는 수사의 결과를 지켜봐야할 일이지만, 또다시 부정부패 비리로 방송에 오르내리는 익산시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마음은 참담하기만 하다. 혹한 속에 구제역 방역활동과 업무를 병행해오던 공무원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공직의 기강을 바로세우겠다는 민선5기의 일성도, 두 번의 공무원 청렴서약도 계속되는 부정부패 비리로 인해 공허한 울림이 되었다. 도대체 연이어 발생하는 부정부패 비리를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이제는 선언이 아니라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실천적 행동이 필요한 때이다. 부정부패 근절을.. 더보기
익산시청 신청사 건립 유보에 대한 성명서 2007-10-30 오후 3:46:38, 조회수 : 323 익산시청 신청사 건립 유보에 대한 성명서 합의도 대책도 없는 일방적 신청사 건립 유보결정을 반대한다! 1. 시민적 합의확보의 여론 결집 시점에서 일방적으로 유보결정을 통보하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시청사는 안전진단에서 D급 판정(붕괴위험)을 받아 신청사 건립은 시급한 현안이 되어왔다. 이에 익산시는 5천만 원의 예산으로 입지선정 타당성 용역진행,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운영, 의회와의 협의, 시민공청회를 통해 시민적 합의를 모으는 과정에 있었다. 입지선정의 지역적 갈등에도 논의진전을 통해, 사실상 입지선정에 대한 결정의 시점에서 유보 결정은 책임회피이며, 시민을 기만하는 행정이다. 2. 유보결정의 근거는 스스로를 부정하는 무책임과 비민주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