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논평) LH공사의 아파트 건축원가 공개를 결정한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을 환영한다. - 2012년 6월 22일(금) 논평 발표 -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열어보시면 됩니다. 더보기 (성명) 익산시민과 도민을 기만한 전북개발공사는 공개사과하고 익산시민과 도민을 기만한 전북개발공사는 공개사과하고 합리적인 임대분양가 조정에 나서라. 배산에코르 공공임대아파트 임대분양가가 폭리로 공공성을 벗어났다는 익산시민의 주장에, 전북개발공사는 현실을 가만한 원가수준의 분양가로 수익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었다. 급기야 지난해 11월 18일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원가를 공개하면서 임대분양가 수익이 없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그런데 전북개발공사의 건설원가 수준의 임대료 책정이라는 주장과 다르게 250억에서 300억까지 수익을 예상하는 내부 자료가 공개되면서 도민과 익산시민을 기만했던 사실이 들어났다. 익산시민과 도민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을 중간에서 전북개발공사가 기만적으로 가로챘다는 것이 들어난 것이다. 전북개발공사는 공공임대아파트를 건설하면서 두 가지 큰 특혜를 받..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