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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마을만들기지원센터

[후기] 농촌과 협동조합 그리고 거버넌스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여덟번째 이야기 농촌과 협동조합 그리고 거버넌스 협동조합 익산포럼, 익산참여연대 주최로 열리고 있는 사회적경제 활동가 아카데미 8강이 진행되었다. 그동안 익산포럼 운영진, 익산참여연대 상근직원의 노력과 어려운 시간에 참여해주신 아카데미 참가자들의 노력으로 성과 있게 진행되고 있다. 8강까지의 과정을 돌아보면, 조금은 어려웠던 1-3강은 사회적경제의 이론적인 부분을 5강은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현황과 발전방향을 7강은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을 그리고 8강에서 진안군의 경험을 통해서 농촌과 협동조합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8강 강사인 구자인 소장은 진안군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에서 14년 째 활동하고 있는 이론과 현장 경험을 함께 갖추고 정말 찾아보기 힘든 농촌의 마을 만들기 전문가라.. 더보기
[후기] 사회적경제 정책의 현황과 자활사업의 과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일곱번째 이야기 사회적경제 정책의 현황과 자활사업의 과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7강이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을 주제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최혁진 본부장의 강연으로 8월 26일(화) 저녁 7시에 진행되었다.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을 둘러싼 정부의 사회적경제 기본법에 대한 논의 과정에서 정책방향이 변화되고 있고, 이러한 내용이 9월 국회에서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시민사회 등의 3개 발의 법안이 병합되어 다루어지게 되는데, 그 속에 정책 방향이 담기게 된다. ◽ 사회적기업의 육성정책 방향 -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서 자금지원의 방식에서 판로개척, 공공구매 확대 등의 경제활동의 영역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행 된다. -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에는 지원기관이 역량강화와 사후관리를 핵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