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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제2회 정보공개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제2회 정보공개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행정정보공개 비공개 결정에 대한 대응 방법을 배우다. 전국에 활동하고 있는 정보공개단체 네트워크로 뭉치자. 역량을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것을 희망하며.. 2011년 제1회 정보공개활동가 간담회 이후로 꼭 1년만에 익산에서 모이게 되었다. 함께 한 단체는 서울에 있는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당진참여연대, 광주에 있는 시민이 만드는 밝은세상,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익산참여연대이다. 이날 모임은 1부 : 행정정보공개 비공개 결정 대응 방법(소송을 중심으로)에 대해 공부해보고, 2부 : 정보공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들이 함께 모여 논의하고 토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성을 다시한번 제안하는 자리였다. 행정정보공개거부 대.. 더보기
전국 기초단체 지방교부세 배분 분석결과 이명박정부의 지역 차별과 특정지역 편중예산 의심 3개 단체 공동조사, 전국 기초단체 지방교부세 배분 분석결과 이명박정부의 지역 차별과 특정지역 편중예산 의심되며 이에 대해 정부가 해명해야 할 것이다. 1.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와, 익산참여연대,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가 ‘이명박정부 3년, 전국 기초단체 지방교부세 수익 증감 비교’를 공동 조사한 결과 이명박 정부가 지역차별 편중예산을 의심케 하고 있다. 2. 조사 대상 21개 지자체 중에서 MB정부 3년 동안 지방교부세가 증가한 자치단체는 창원시, 천안시, 포항시, 구미시, 여수시, 서산시 순이었으며, 증가액이 1조원이 넘는 지자체는 창원시(1조6천1백억원), 천안시(1조3천7백억원), 포항시(1조1천4백억원)로 나타났다. 지방교부세가 증가한 지역을 도별로 살펴보면, 경북 3곳, 충남 1곳, 전남 1곳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