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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마당

회원소식 이모저모

 

 


♥ 회원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이곳은 회원님들의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문자나 전화로 알려주시면 많은 분들과 공유할게요.
(익산참여연대 사무처 ☎ 063. 841-3025)



정말 오랜만에 회원님들의 이모저모 소식 전합니다.

소박함에서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여유.
정신없이 돌아가는 삶에 잠시나마 휴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서로의 작은 관심 그리고 공감...




▫ 지난 5월7일 이순자 회원님의 아버님(조혁신 회원님 장인)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모두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지난 5월30일 손진희 회원님께서 예쁜 공주님을 출산하셨습니다. 쉽사리 외부 활동도 하지 못하고, 조심조심 40주를 힘들게 보내셨었는데요.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니 다행입니다. 산후조리 잘 마치고, 조만간 아이와 함께 얼굴 꼭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지난 6월 이샘물 회원님께서 결혼식을 올리셨습니다. 아름다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 익산참여연대와 오랜 인연으로 후원을 해주고 계신 이주곤 회원님의 장인께서 지난 6월29일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6 회원가족한마당이 지난 6월25일(토)~26일(일) 성당포구 금강체험관에서 어른 50명, 어린이청소년 27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소중한 참여와 후원으로 서로의 정을 돈독히 나누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현금후원과 물품후원 그리고 진행에 많은 도움 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기타반, 풍물반, 소상훈 회원님, 이영훈 회원님, 김연근 회원님, 황치화 회원님, 임형택 회원님, 김진배 회원님, 문시호 회원님, 이근하 회원님, 황인철 시민사업국장님, 장경호 회원님, 신동운 회원님, 위국량 회원님, 배종옥 회원님, 오영주 회원님, 조기옥 회원님, 이영미님, 하은순 회원님, 하금순 회원님, 최경숙 회원님, 김명희 회원님, 이석근 회원님, 유성자 회원님, 김승복 회원님, 이종화 회원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사무실 공간과 교육장 공간이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뒤 전보다 많이 깨끗해졌는데요. 이근하 회원님께서 사무실에 처음 방문하시는 날 햇빛 가릴 수 있는 커튼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지난달 사무실 창문에 커튼을 손수 제작해 주셨습니다. 천구입에 재봉틀작업까지 예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바라보며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시근 대표님께선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하셨는데요. 익산참여연대는 2007년 현재 위치한 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 당시에도 배종옥 회원님(배종옥 광고사)의 도움으로 사무실 입간판등 제작을 할 수 있었는데요. 지난 6월 26일 큰 도로옆에, 골목 입구에, 사무실 정문까지 총 3군데 간판을 새롭게 단장해주셨습니다. 새로운 간단 덕분에 침침했던 골목이 밝고 환하게 바뀌었습니다. 챙겨주시고 후원해주신 고마운 마음 소중히 전달받습니다. 회원님 감사합니다.


▫ 독서회 책익는 마을 활동에서 함께한 구성원들을 위해 달콤한 과일과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신 조기옥 회원님과 강재은 회원님, 소통공간 참. ZONE 활동에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신 정호진 회원님, 6월 운영위원회의때 운영위원 분들을 위해서 맛있는 과일을 대접해 주신 이석근 회원님, 익산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시는 김순옥 편집장님께서 편집위원회의때 편집위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거꾸로 배우는 예산·정보공개학교가 지난 6월 14일~ 7월 5일까지 총 4강좌의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학교에 참여하신 이재배님께서 개강하는 날 칡즙과 포도즙을 함께 하신분들과 나누기 위해 전달해주셨습니다. 정성스럽고 따뜻하고 마음 나눠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사무처에 보내주신 훈훈한 나눔입니다. 맛있는 식사도 대접해주시고, 음식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근하 회원님, 오상열 회원님, 원도연 회원님, 김명인 회원님, 김진배 회원님, 김순옥 회원님, 강은숙 회원님, 김연근 회원님, 배난경 회원님 참 고맙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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