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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워크샵 정리내용입니다.

2009-01-23 오후 6:24:52, 조회수 : 523

 


회원님들의 소중한 의견감사드립니다.
2009년 모두의 희망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회원님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09년 1월 21일 저녁7시 장소: 참여연대 회의실

참석자: 김성태, 황치화, 손문선, 이종화, 김덕원, 김경애, 김준회, 임  철,

        김미전, 오순주, 유성자, 이순자, 황현수, 이석근, 김명희, 김정기,

        최기호, 이시성, 김정범,

        이영훈, 이상민, 황인철, 김란희


▶진행순서: 1부 -대표님인사

                 2008 사진으로 보는 영상

                 2008 평가

                 2009 사업계획

           2부- 조별토론(3개조×8명)

                 조별토론결과발표

                 마무리

▶진행내용: 2008년 평가와 2009년 사업계획 공유

▶토론주제: 참여연대 전반에 대한 의견

            10주년기념사업 관련


2009년 회원워크샵 진행내용은

2008년 주요활동 평가 와 2009년 기본 사업계획 공유와 조별 토론진행

조별 토론내용은 이후 2009년 사업계획에 적극 의견 수렴하여 2월 28일

진행되는 회원 정기총회에서 회원님들과 다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개조 토론 진행]

 

[1조 토론]

참석자: 이영훈, 김성태, 김준회, 임철, 김재규, 유성자, 김경애, 이순자

-임  철 사회

토론내용:

1. 2008년 평가 및 느낀점에 대하여


김성태운영위원 : 많이 좋아졌다. 회원들의 많은 노력 때문이다.

                운영위원들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유성자 회원 : 규모가 커진 반면 머무는 느낌도 든다.

             회원 전체를 아우르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회원간 소통이 부족한 것 같다.


김경애 회원 : 가입은 3년 되었는데 그동안 참여와 활동이 미진했다.

             그래서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

             오늘을 빌어 참여연대를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

             앞으로 많이 동참하겠다.


김재규 회원 : 가입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 그간 참석이 부족했다.

             앞으로 많이 겪어봐야 내용제안이 가능할 것 같다.

             참여연대에 대한 회사동료들의 관심이 있어 홈페이지를 소개했다.

             그런데 몇 번 찾아보더니 내용이 그대로이고 변화가 없어

             실망하는 듯하다. 홈페이지에 대한 관리, 운영 등을 신경 써야 한다.


김준회 회원 : 소통이 부족하다.     

             회원간의 연결, 친목 등이 필요하다.

             미륵산에 있는 프랑을 보면 홍보효과가 크다.

             많은 시민들이 보지 않는가. 계속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또한 언론에서 참여연대 관련한 보도시 대부분 인물이

             나오는데 인물보다는 활동이 노출되도록 해야 한다.

             홍보효과가 더 좋기 때문이다.


이영훈 대표 : 많은 활동도 결국 회원들이 있어 가능했다.

             회원들간의 유대가 필요하다.


2, 2009년 사업제안 등


유성자 회원 : 모임 등 내실다지기가 필요하다.

             밖으로는 있어 보이는데 안은 부실하다는 생각이다.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설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회원들이 가지는 장점을 공유하고 함께 하도록 장려하는

             것도 필요하다.(예를들어 봉사활동 등)


김경애 회원 : 동아리에서 공연사업이 계획되어 있던데 꼭 했으면 한다.

             활동의욕이나 성취감을 얻는 계기나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김준회 회원 : 밖으로 많이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홍보에 신경쓰자. 특히 사업을 진행할 시에.


임  철 회원 : 광고 등에 의한 동아리 가입 시 많이 서먹하고 적응이

             어려운 듯하다. 결국 그만두는 경우도 있다. 홍보와 결속력이

             동시에 필요하다. 참여연대와 동아리를 같이 이해하고 가입하는

             데서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유성자 회원 : 회비가 수년 동안 제자리인데 재정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회비인상을 검토해보면 어떻겠는가.


이영훈 대표 : 경제도 어려운데 내놓기 어려운 문제다. 그냥 넘어갔으면 한다.


김성태 운영위원 : 지금 상황이 많이 어려워 보인다.

                 시민단체의 활동이나 마음을 다잡아야 할 듯하다.


유성자 회원 : 회원모집활동인 5050이 성과가 별로 없다.

             목표가 현실과 맞지 않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자.

             3030도 생각해 봄직하다.


이영훈 대표 : 목표가 높은 것인지, 회원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해서 인지

             구분해야 한다. 할 수 있는 일인데 노력이 부족했다면 그에 맞는

             처방을 해야 할 것이다.


3. 10주년 사업


임  철 회원 : 디너쇼를 생각해보면 좋을 듯하다.


유성자 회원 : 대내외 행사를 치룬 다면 낮에는 회원행사 밤에는 내빈과 같이

             하는 행사가 어떤가. 주말을 이용 야외에서 한다면 시민과 함께

             하는 상황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2조 토론]

참 석 자: 김덕원, 손문선, 오순주, 황현수, 이상민, 이시성, 김정범, 김란희

 -이상민 사회

토론내용: 참여연대 전반에 대한 의견


○ 김덕원 회원:


-풍물반 동아리 정기공연 준비(12월예상) 프로그램과 사무처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합니다.

-행사사업 진행할 때 풍물반 회원이 다수 동원되는 부분이 버겁다,

  회원전체가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회원들이 일을 나누어서, 같이 더불어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참여연대를 시민이 접하는데, 동아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황현수 회원:


-시민과 거리가 멀다. (시민이 참여연대에 대해서 잘 모른다.)

-시민과 가깝게 다가가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

  지금 진행되는 나눔장터나 자전거타기 시민축제로는 부족하다.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을 활성화해서,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포스터 홍보는 무리하게 홍보하는 부분도 있고, 수거도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


○ 오순주 회원:


-대중적인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자전거타기, 아름다운 나눔장터)

-단체 활동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재정이나, 사업에서 많이

  안정화된 느낌을 받는다. 

-아직도 참여연대라는 단체가 운영하고 진행하는 사업이 잘 홍보되어있고,

 전달되고 있는지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참여하는 회원과, 후원회원 확대(여럿이 같이 할 수 있는 조직 필요)

-동아리가 정체되어있으면 안되므로, 위상과 역할에 맞는 시민과 같이 만나는

 풍물반/기타반이 되어야 한다

-문화 공동체놀이학교도 기타반/풍물반이 주체가 되어서 같이 맞물려 갈수

 있도록 고민해보는 자리가 필요하다


○손문선 회원:


-단체의 정체성 (설립목적 표현)에 맞게 사업영역을 선택해야한다

-참여연대와 동아리의 관계설정에서 시민들의 평생학습의 공간으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체의 주요역할이, 사람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램(시민아카데미)와

 시민참여 의식을 높여내는 세련되게 내용으로 사업들이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며,

 다양한 장르개발이 필요

 ex)나눔장터를 축제화 하여는 것도 검토해볼 수 있다.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검토하고, 업그레이드 시킬 필요도 있다.

  관광자원과 명소로 개발시킬 수 있다)

-다양한 사업에서 새롭게 전환하는 것 필요

-대표님이 KCN초대석 등에 출연하여, 단체활동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과정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참여연대의 활동은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

-퇴직금 관련 회칙을 마련해야 한다


[3조 토론]

참석자: 황치화, 이종화, 김미전, 김정기, 이석근, 김명희, 최기호, 황인철

-이석근 사회

토론내용: 

1. 참여연대 평가


○김미전 회원:

-잘했으나 회원들 사이의 결속력 부족하고, 회원들간의 소식전달 부족

-(회원소식 전담팀 구성희망) 홈페이지, 문자메세지 활용

-설문조사 미리작성 요망


○최기호 회원:

-가족적인 분위기 구성


○황치화 운영위원:

-홈페이지 활용 회원소식란, 소식지 발행시 활용

-회원들간의 연락, 행사 모든 것들을 알릴 수 있는 방법


○이종화 감사:

-홈페이지 카페 운영 출석 잘한 사람 상품지금, 산악회 활성화


○김정기 회원:

-동아리끼리 연락, 두달에 한번 서로 방문해서 신입환영회 진행

 (운영회원, 비참자가 문제발생)


○이석근 회원:

-다양한 회원들의 생각을 활용 발전시키자



2. 10주년 행사


○이종화 감사: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해보자

(참여연대 이름걸고 축구대회)


○김미전 회원:

-10주년 행사와 자전거타기 행사를 연관시켜서 하면 어떨까

-초청 강연시 회원들에게 물어보고


3. 건의사항

-1월28일(단배식) 회원자치마을에 회원동정 발표



회원님들의 소중한 의견감사드립니다.
2009년 모두의 희망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회원님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09년 1월 21일 저녁7시 장소: 참여연대 회의실

참석자: 김성태, 황치화, 손문선, 이종화, 김덕원, 김경애, 김준회, 임  철,

        김미전, 오순주, 유성자, 이순자, 황현수, 이석근, 김명희, 김정기,

        최기호, 이시성, 김정범,

        이영훈, 이상민, 황인철, 김란희


▶진행순서: 1부 -대표님인사

                 2008 사진으로 보는 영상

                 2008 평가

                 2009 사업계획

           2부- 조별토론(3개조×8명)

                 조별토론결과발표

                 마무리

▶진행내용: 2008년 평가와 2009년 사업계획 공유

▶토론주제: 참여연대 전반에 대한 의견

            10주년기념사업 관련


2009년 회원워크샵 진행내용은

2008년 주요활동 평가 와 2009년 기본 사업계획 공유와 조별 토론진행

조별 토론내용은 이후 2009년 사업계획에 적극 의견 수렴하여 2월 28일

진행되는 회원 정기총회에서 회원님들과 다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개조 토론 진행]

 

[1조 토론]

참석자: 이영훈, 김성태, 김준회, 임철, 김재규, 유성자, 김경애, 이순자

-임  철 사회

토론내용:

1. 2008년 평가 및 느낀점에 대하여


김성태운영위원 : 많이 좋아졌다. 회원들의 많은 노력 때문이다.

                운영위원들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유성자 회원 : 규모가 커진 반면 머무는 느낌도 든다.

             회원 전체를 아우르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회원간 소통이 부족한 것 같다.


김경애 회원 : 가입은 3년 되었는데 그동안 참여와 활동이 미진했다.

             그래서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

             오늘을 빌어 참여연대를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

             앞으로 많이 동참하겠다.


김재규 회원 : 가입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 그간 참석이 부족했다.

             앞으로 많이 겪어봐야 내용제안이 가능할 것 같다.

             참여연대에 대한 회사동료들의 관심이 있어 홈페이지를 소개했다.

             그런데 몇 번 찾아보더니 내용이 그대로이고 변화가 없어

             실망하는 듯하다. 홈페이지에 대한 관리, 운영 등을 신경 써야 한다.


김준회 회원 : 소통이 부족하다.     

             회원간의 연결, 친목 등이 필요하다.

             미륵산에 있는 프랑을 보면 홍보효과가 크다.

             많은 시민들이 보지 않는가. 계속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또한 언론에서 참여연대 관련한 보도시 대부분 인물이

             나오는데 인물보다는 활동이 노출되도록 해야 한다.

             홍보효과가 더 좋기 때문이다.


이영훈 대표 : 많은 활동도 결국 회원들이 있어 가능했다.

             회원들간의 유대가 필요하다.


2, 2009년 사업제안 등


유성자 회원 : 모임 등 내실다지기가 필요하다.

             밖으로는 있어 보이는데 안은 부실하다는 생각이다.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설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회원들이 가지는 장점을 공유하고 함께 하도록 장려하는

             것도 필요하다.(예를들어 봉사활동 등)


김경애 회원 : 동아리에서 공연사업이 계획되어 있던데 꼭 했으면 한다.

             활동의욕이나 성취감을 얻는 계기나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김준회 회원 : 밖으로 많이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홍보에 신경쓰자. 특히 사업을 진행할 시에.


임  철 회원 : 광고 등에 의한 동아리 가입 시 많이 서먹하고 적응이

             어려운 듯하다. 결국 그만두는 경우도 있다. 홍보와 결속력이

             동시에 필요하다. 참여연대와 동아리를 같이 이해하고 가입하는

             데서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유성자 회원 : 회비가 수년 동안 제자리인데 재정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회비인상을 검토해보면 어떻겠는가.


이영훈 대표 : 경제도 어려운데 내놓기 어려운 문제다. 그냥 넘어갔으면 한다.


김성태 운영위원 : 지금 상황이 많이 어려워 보인다.

                 시민단체의 활동이나 마음을 다잡아야 할 듯하다.


유성자 회원 : 회원모집활동인 5050이 성과가 별로 없다.

             목표가 현실과 맞지 않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자.

             3030도 생각해 봄직하다.


이영훈 대표 : 목표가 높은 것인지, 회원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해서 인지

             구분해야 한다. 할 수 있는 일인데 노력이 부족했다면 그에 맞는

             처방을 해야 할 것이다.


3. 10주년 사업


임  철 회원 : 디너쇼를 생각해보면 좋을 듯하다.


유성자 회원 : 대내외 행사를 치룬 다면 낮에는 회원행사 밤에는 내빈과 같이

             하는 행사가 어떤가. 주말을 이용 야외에서 한다면 시민과 함께

             하는 상황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2조 토론]

참 석 자: 김덕원, 손문선, 오순주, 황현수, 이상민, 이시성, 김정범, 김란희

 -이상민 사회

토론내용: 참여연대 전반에 대한 의견


○ 김덕원 회원:


-풍물반 동아리 정기공연 준비(12월예상) 프로그램과 사무처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합니다.

-행사사업 진행할 때 풍물반 회원이 다수 동원되는 부분이 버겁다,

  회원전체가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회원들이 일을 나누어서, 같이 더불어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참여연대를 시민이 접하는데, 동아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황현수 회원:


-시민과 거리가 멀다. (시민이 참여연대에 대해서 잘 모른다.)

-시민과 가깝게 다가가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

  지금 진행되는 나눔장터나 자전거타기 시민축제로는 부족하다.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을 활성화해서,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포스터 홍보는 무리하게 홍보하는 부분도 있고, 수거도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


○ 오순주 회원:


-대중적인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자전거타기, 아름다운 나눔장터)

-단체 활동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재정이나, 사업에서 많이

  안정화된 느낌을 받는다. 

-아직도 참여연대라는 단체가 운영하고 진행하는 사업이 잘 홍보되어있고,

 전달되고 있는지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참여하는 회원과, 후원회원 확대(여럿이 같이 할 수 있는 조직 필요)

-동아리가 정체되어있으면 안되므로, 위상과 역할에 맞는 시민과 같이 만나는

 풍물반/기타반이 되어야 한다

-문화 공동체놀이학교도 기타반/풍물반이 주체가 되어서 같이 맞물려 갈수

 있도록 고민해보는 자리가 필요하다


○손문선 회원:


-단체의 정체성 (설립목적 표현)에 맞게 사업영역을 선택해야한다

-참여연대와 동아리의 관계설정에서 시민들의 평생학습의 공간으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체의 주요역할이, 사람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램(시민아카데미)와

 시민참여 의식을 높여내는 세련되게 내용으로 사업들이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며,

 다양한 장르개발이 필요

 ex)나눔장터를 축제화 하여는 것도 검토해볼 수 있다.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검토하고, 업그레이드 시킬 필요도 있다.

  관광자원과 명소로 개발시킬 수 있다)

-다양한 사업에서 새롭게 전환하는 것 필요

-대표님이 KCN초대석 등에 출연하여, 단체활동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과정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참여연대의 활동은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

-퇴직금 관련 회칙을 마련해야 한다


[3조 토론]

참석자: 황치화, 이종화, 김미전, 김정기, 이석근, 김명희, 최기호, 황인철

-이석근 사회

토론내용: 

1. 참여연대 평가


○김미전 회원:

-잘했으나 회원들 사이의 결속력 부족하고, 회원들간의 소식전달 부족

-(회원소식 전담팀 구성희망) 홈페이지, 문자메세지 활용

-설문조사 미리작성 요망


○최기호 회원:

-가족적인 분위기 구성


○황치화 운영위원:

-홈페이지 활용 회원소식란, 소식지 발행시 활용

-회원들간의 연락, 행사 모든 것들을 알릴 수 있는 방법


○이종화 감사:

-홈페이지 카페 운영 출석 잘한 사람 상품지금, 산악회 활성화


○김정기 회원:

-동아리끼리 연락, 두달에 한번 서로 방문해서 신입환영회 진행

 (운영회원, 비참자가 문제발생)


○이석근 회원:

-다양한 회원들의 생각을 활용 발전시키자



2. 10주년 행사


○이종화 감사: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해보자

(참여연대 이름걸고 축구대회)


○김미전 회원:

-10주년 행사와 자전거타기 행사를 연관시켜서 하면 어떨까

-초청 강연시 회원들에게 물어보고


3. 건의사항

-1월28일(단배식) 회원자치마을에 회원동정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