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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마당

✿ 회원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회원들의 소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알리고 싶고. 나누고 싶은 훈훈한 이야기.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익산참여연대 사무처 ☎ 063. 841-3025)



✿ 7월 초 송근규 회원님께서 삶과 사람 그리고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 하였습니다. 오랜시간 일상생활에서 한편 한편 모아져서 만들어진 소중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중앙동 현장탐방을 위해 사전 문의를 하러 갔었는데요. 장경호 회원님께서 사무처 식구들 맛있는 점심과 차를 대접해주셨습니다. 그리고 7월 17일(금) 정보공개 시민모임 주관으로 진행된 원(구)도심 지역탐방 ‘우리 동네 한바퀴’ 시간에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중앙동 주변의 구석구석 재밌는 이야기들을 많이 소개해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사무실 앞 현대슈퍼 사장님께서 달달한 자두를 건네주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장시근 대표님, 이영훈 전 대표님, 류귀윤 운영위원님, 이강주 회원님께서 맛있는 식사와 차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정겹고 따뜻한 마음 베풀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양경아님께서 회원과 함께 배우고 나누는 놀이터 ‘여인의 향기’ 모임에 처음 오셨는데요. 모임에 참여하시면서 아이스크림을 봉지 한가득 사오셨습니다. 덕분에 어색했을 처음 만남이 시원하고 즐겁고 활기찼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현수 회원님께서 아주 오랜만에 사무실에 찾아오셨는데요. 휴가기간이어서 모두 만나지는 못하였습니다. 서운하였지만 소소한 이야기 함께 나누었습니다.



✿ 어제는 故 김현 고문님이 지난 6월20일(토) 열발하신지 49제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오전 11시, 원불교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는 故 과산 김현 정사 교당연합장 종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종재식에는 사무처 식구들 다시 한번 뵙고 돌아왔습니다. 일생을 조용히 베푸는 헌신적인 삶으로 일관하신 그분의 숭고한 정신과 마음이 깊이 전해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소통공간 참.ZONE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탁제홍 회원님께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오셨습니다. 사무실에 오시는 회원님들과 잘 나누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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