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고통 20년, 전국 최고 수준의 미세먼지, 장점마을 비료공장 불법운영 주민 30여명 집단 암 발병과 사망, 낭산폐석산 맹독성 침출수와 불법 폐기물, 삼기 폐기물 매립장과 동산동 하수슬러지 민간 건조화 시설 인허가 문제.
익산 곳곳에서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익산 시민, 종교인, 환경과 법률 전문가, 익산의 20여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익산환경문제해결 범시민공동대책위를 출범합니다. 7월23일(화) 10시. 익산시청 현관 앞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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