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9
여일한 모습이 아름답다.
어제의 만남을 기억하며,
지규옥 전대표님을 만나 뵈러 군산에 여행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직장을 옮기신지 6개월여 지난 시간입니다.
얼굴을 자주 뵙다가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아침기온은 바닷가 옆이라 좀 더 쌀쌀했습니다.
사무실 옆 100년이 넘은 모과나무 둘레로 조성된
모과쉼터에 앉아 수다를 떨었습니다.
일, 일상, 아이들, 군산 이야기로 반가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의 포토#9
여일한 모습이 아름답다.
어제의 만남을 기억하며,
지규옥 전대표님을 만나 뵈러 군산에 여행 다녀왔습니다.
모과쉼터에 앉아 수다를 떨었습니다.
일, 일상, 아이들, 군산 이야기로 반가움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