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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회원만남의 날 후기 (새로운 인연을 만난 하루)



새로운 인연을 만난 하루 (두번째 회원만남의 날)

2011년 두 번재 회원만남의 날이 지난 7월 14일(목) 저녁 7시30분에 단체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우천으로 일주일을 연기하고 난 뒤라 많은 분이 함께 하지 못하였습니다.

신입회원님은 김정은님, 아이들과 자리하신 이혜경님, 문동하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당초에 진행하기로 했던 익산참여연대의 현황, 조직, 재정, 사업, 활동에 대해서 보고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지만, 준비한 간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신입회원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새로운 만남이 어색하고 부담스러울 수 있는 자리지만, 퇴근이후에 늦었지만, 자리를 빛내주신 신입회원님과 회원님들의 참여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웃고, 얼굴뵈었던 하루 감사드립니다.

* 다과 후원 - 통닭, 김밥, 수박(기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