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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활동/사업소식

신입회원 환영회를 마치며.. 2009-06-27 오후 1:24:32, 조회수 : 233 신입회원 환영회를 마치며.. 2009년 6월 26일 두 번째 신입회원 환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12명의 신입회원, 회원자치마을, 동아리회원, 사무처등 총30여명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날 진행한 환영식에서는 신입회원들의 밝은 만남인사를 시작으로 익산참여연대의 주요 사업내용과 활동에 대한 소개 와 2부로 진행한 풍물반과 기타반 공연을 들으며 함께한 담소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많은 신입회원들의 참여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회원간의 따뜻한 정과 친근함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걸음 내딛습니다. 서로가 서두르지 않고 상대를 배려해 주는 모습에서 희망이 보입니다. 은근하고 꾸준한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이.. 더보기
대학생 사회봉사 활동을 정리하며.. 2009-06-15 오후 5:28:38, 조회수 : 296 원광대학교 도덕교육원에서는 사회봉사를 교과목으로 신설하여 학점으로 인정해주고 있다 2009년 우리단체는 봉사활동 기관으로 등록을 요청하여 기관선정이 되었고, 총 16명의 학 생들이 신청을 하였다. 사회봉사활동은 평생 자원봉사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의 사회봉사 참여는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공동체의식을 형성시켜주게 된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많은 변화를 주었으리라 생각한다. 대학생 사회봉사자들이 자신의 가치를 실현, 자원봉사와 시민단체, 더불어 익산의 대한 이 해를 도모하는 실현가능 한 사업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하게 발전시켜야 한다. 2009년 1학기 대학생 사회봉사활동을 .. 더보기
2009년 신입회원 환영식 2009-06-15 오후 6:53:00, 조회수 : 215 더보기
영등시민공원 지난 주말 2009년 5월 30일 (토) 오후2시~5시 영등시민공원에서는 자연과 하나된 아이들 이 있었습니다. 함께라는 소중한 의미를 일깨워 주는 일들이 부족한 요즘, 어른들의 배려속에서 밝은 미소 를 만들어 주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학기중에 공동체 놀이교실을 3차례 진행해 왔는데요 마지막 3차 활동의 주제는 "공동체놀이 열고개! 였습니다. 주변에서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할수 있는 우리 놀이를 위주로 함께 부비는 활동으로 채워 나갔습니다. 발목묶고 함께 뛰기, 물풍선 만들어 (등뒤에 넣고) 릴레이 게임, 물풍선 터트리기, 사탕찾 아 먹기, 릴레이 이어 달리기 잔듸 밭에 둘러 앉아 먹던 아이스크림과 꿀떡... 초록바다속에서 나비처럼 신나게 날았던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은 말합니다. 재밌었다고요... 모.. 더보기
속리산 6월 정기산행 알립니다 2009-06-05 오후 10:42:22, 조회수 : 401 갈숲산악회 6월 정기산행 함께해요~ 새로운 곳으로의 설레임으로 만나겠습니다. 김광섭 산 중에서 산은 나무를 기르는 법으로 벼랑에 오르지 못하는 법으로 사람을 다스린다. 1. 속리산 (출처:네이버) 속리산은 한국 팔경 중의 하나로 태백산맥에서 남서방향으로 뻗어 나오는 소백산맥 줄기 가 운데 위치하여 충북 보은군, 괴산군, 경북 상주군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높이는 1,058m으 로 다수의 명승고적이 몰려 있으며 화강암을기반으로하여 변성퇴적암이 군데군데 섞여있어 변성 퇴적암 부분은 깊게 패이고 화강암 부분은 날카롭게솟아올라 높은 봉우리와 깊은 계곡 을 이룬다. 최고봉인 천황봉을 중심으로 비로봉, 길상봉, 문수봉,보현봉, 관음봉, 묘봉, 수 정봉등 .. 더보기
익산참여연대 창립10주년 기념식, 문화공연, 회원한마당 2009-05-27 오후 3:50:44, 조회수 : 730 익산참여연대 창립10주년 기념식, 문화공연, 회원한마당 '참여와 자치의 시민공동체, 시민의 도시 익산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1998년 시민단체 활동이 전무하던 익산에서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을 하던 익산생활문화원, 새시대노동자회, 익산청년회가 1998년 6월에 모여, 익산지역의 새로운 시민단체 결성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여, 기존의 단체들을 통합하여 '익산시민센터'라는 명칭으로 시민단체의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후 2001년 '익산참여자치연대'로 단체명을 변경하며, 시정, 의정감시 및 대안제시활동, 나눔과 문화도시를 위한 시민활동, 시민사회단체 연대활동 등을 진행해오며 지역의 대표적인 시민단체로 활동을 해왔습니다. 2009년 올해가 익산참여연.. 더보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합니다. 2009-05-26 오후 8:17:41, 조회수 : 200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성명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깊은 슬픔과 충격에 빠졌다. 정치인 노무현은 지난 20년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었다. 전북연대회의는 대통령 노무현의 서거를 국민과 함께 슬퍼하며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 전북연대회의는 이번 사태에 신중하게 대응하고자 한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의 충격적인 자살은 되돌아 볼 것이 많다. 우리 국민들은 그동안 수천억 의 뇌물을 받은 전직 대통령과 비리 정치인, 심지어 국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잡은 사람들을 보아왔다. 그들은 지금 여전히 국민과 역사 앞에서 부끄러움을 모르고 살고 있다. 인간 노무현을 이들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부.. 더보기
익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 진행 2009-05-21 오전 9:24:10, 조회수 : 295 익산참여연대 창립 10주년 기념 익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 진행 주제 : "지역시민운동의 진단 및 발전방향 모색" 일시 및 장소 : 2009월 5월 19일(화) 오후 7시, 익산참여연대 교육장 0 발 제 발제 1. 이진홍 희망연대 사무국장 "희망연대와 지역운동" 발제 2. 강유희 익산교육시민연대 대표 "현 정부의 교육 정책과 우리 지역의 방향" 발제 3. 방신영 익산여성의 전화 소장 "여성운동의 고민" 발제 4. 이영훈 익산참여연대 대표 "사회의 변화, 시민의 요구에 기초한 지역운동의 좌표 익산참여연대의 전망과 과제 - 10년을 준비하며 0 발제와 토론 익산지역시민사회단체간의 소통의 자리였습니다. 지역안에서 시민안에 존재해야 하며 각 단체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