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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성명서) 익산 시민을 기만하고 익산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익산 시민을 기만하고 익산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김병옥 도의원과 이를 방조한 민주당을 규탄한다. 2011년 7월 18일 성명서 발표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더보기
익산 시민을 기만하고 익산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김병옥 도의원과 익산 시민을 기만하고 익산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김병옥 도의원과 이를 방조한 민주당을 규탄한다. 우리는 지난 12일 성명서를 통해서 익산시민과 유권자를 기만하는 김병옥 도의원의 익산농협 조합장선거 출마 포기와 후보공천에 책임이 있는 민주당의 조속한 입장과 대책을 촉구하였다. 특히 도의원 재보궐선거에 들어가는 5억이 넘는 혈세낭비, 유권자의 정치에 대한 불신과 투표로 인한 사회적비용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를 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김병옥 도의원은 농협조합장 후보에 등록하였으니 이는 익산 시민의 뜻과 요구를 완전히 무시한 처사이다. 지방선거가 있은 지 얼마나 되었는가? 1년 겨우 넘었다. 1년이 지난 시점은 4년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천해야 할 시점이며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 더보기
민주당과 익산지역 국회의원들은 익산시민에게 공식 사과하라. 2010-03-22 오후 12:21:31, 조회수 : 242 민주당과 익산지역 국회의원들은 익산시민에게 공식 사과하라. 참으로 통탄스럽다. 익산이 어쩌다가 익산지역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전북언론의 입에 오르내리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한심하다. 이 모든 책임은 민주당과 두 지역위원장에게 있다. 6.2 익산지방선거에 대해 말하는 시민들의 성난 목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익산의 희망을 기대하는 익산시민의 소리를 들어 본적이 있는가? 귀 기울이기는커녕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채우려는 정치권의 작태에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우리는 이미 지난 10일, 공천이라는 무기로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줄 세워 자신들의 영향력 확대와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행태를 바꾸기 위해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더보기
익산시민의 이익과 선택에 부합되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을 촉구한다. 2008-02-28 오후 2:18:43, 조회수 : 657 익산시민의 이익과 선택에 부합되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을 촉구한다. - 당면 통합민주당의 총선에서의 전략공천과 관련하여 - 18대 총선은 대선에서 보여준 국민의 선택과 의지를 반영해야 한다. 지난 참여정부에서 경기침체와 취업난, 소득의 양극화와 부동산 폭등으로 국민이 겪은 고충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이었다. 그럼에도 정부와 의회는 국민의 생활고에는 눈을 감고 이전투구식의 붕쟁에만 급급했다. 또한 일찌감치 개혁정치의 실종을 목격한 국민들의 실망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철저한 반성과 쇄신이다. 정당이 바뀌고 총선에 나서는 후보자들의 면면이 바뀌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아전인수식으로 상황을 호도하며 계파 간 나눠먹기나 말뚝박기 공천, 부정부패 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