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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참여연대

4월 생일달력 안녕하세요. 소중한 회원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청년이 된 익산참여연대가 변함없이 시민 곁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으로 힘차게 오늘을 시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어려움 극복의 염원과 봄을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4월에도 건강하게 내내 평안하시길요.^^ 익산참여연대 회원들의 생일달력 (음력3월9일~음력4월8일) 04월01일(수) 김양균님(양력) 04월02일(목) 김준회님 채희근님 04월03일(금) 차귀상님 김해영님(양력) 04월04일(토) 임경호님 이용의님 이성희님 04월05일(일) 김순옥님 이영석님 04월07일(화) 오수정님 조남만님 04월08일(수) 황석관님(양력) 04월09일(목) 정순란님 윤인호님 오경윤님 최모세님(양력) 04월10일(금) 신창열님 노재춘님 0.. 더보기
포토에세이#2 포토에세이#2 나도 널 기억해. 너는 몰랐지? 출근하면서 자주 만났는데~ 별일 없이 지내는 것도 요즘은 미안한 생각이 들어. 난 누군가를 위해서 먼저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참 감사해. 아름다와서 좋은하루 오래보자구. 더보기
오늘의 포토#1 오늘의 포토#1 어제 밤 9시 20분, 여기는 보건소 정문 강한 바람으로 하루 종일 선별진료소도 긴장했을 듯 합니다. #함께하고 #나누고 #위로하고 #응원하고 #힘내세요. 더보기
[친절한 공유씨] 회전교차로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친절한 공유씨가 찾아갑니다. #3 회전교차로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2020.3.18(화) 오후6시50분, 낭산면 석천삼거리 회전교차로 가기전 이정표 어쩌다 운전을 하는 저는 회전교차로를 만나면 일단 주춤하면서 교통유도 표지판에 따라 서행하며 조심스럽게 운전을 합니다. 제가 아는 상식은 먼저 진입해서 회전하고 있는 차가 우선이기 때문에 차량을 보내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이것도 익산처럼 중소도시는 그마나 가능한 이야기겠지요? 대도시에서는 복잡할 것 같구요. 익산은 도심 외곽에 주로 설치되어 있어서 회전교차로를 접할 기회도 별로없고, 무심코 이용하다보니 여러모로 주의사항에 대한 부분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올해 초 교통 관련한 다양한 의제들을 정보공개 청구하면서 회전교차로 사고발생 내역.. 더보기
[친절한 공유씨] 도내 최초 익산여성안전피난처 친절한 공유씨가 찾아갑니다. #2도내 최초 익산 여성안전피난처 안전비상벨 운영 동료들과 사무실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전봇대에 여성안전피난처라는 간판이 붙어있었고 버스정류장 곳곳에 홍보 전단이 부착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단순한 생각으로 전북경찰청에 전북 15개 경찰서별로 자료를 요구했지만 익산에서만 시행하고 있어서 익산시를 통해 자료를 받아 정리했다. 익산시는 지난해 7월 - 11월까지 20개소 24시간 편의점과 2곳의 음식점을 여성안전피난처로 지정하여 지정된 곳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했다. 여성안전피난처는 여성들이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여성안전피난처에 있는 비상벨을 누르면 경광등 수신기가 경광음과 LED 불빛이 표시되고 경찰서 112 상황실로 신고접수 되어 관할 지구대와 파출소가 현장.. 더보기
[친절한 공유씨] 공원내 부스형 쉼터를 가봤어요 친절한 공유씨가 찾아갑니다. #1공원내 부스형 쉼터를 가봤어요. 내가 처음 쉼터를 눈여겨봤던 이유는 밤 늦은 시간 쉼터 밖에 오토바이를 서너 대 세워놓고, 남녀 학생들이 어울려 술을 먹으며 왁자지껄 시끄럽게 하고 있었다. 어두웠기 때문에 휴대폰 조명을 켜놓고 있었는데 한눈에 봐도 술병은 꾀 많았다. 우려의 마음이 들었다. 평소 한낮에도 이곳은 들어가보지 않았고, 누군가 있을땐 쉽사리 들어가기도 꺼려졌기 때문이다.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익산시에 정보공개 청구를 해서 설치현황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직접 찾아가 보았다. 공원은 시민누구나 가볍게 몸을 풀 수 있는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있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벤취, 그늘막, 모정, 등나무 그늘, 숲, 분수, 놀이터, 운동장 등도 있어서 평일이나 주말뿐만아니.. 더보기
2019년 수지결산서 및 기부금 활용실적 명세서 * 2019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더보기
[친절한 공유씨] 차도로 다녀야 하는 전동퀵보드 - 이미지 : KBS NEWS 너무 쉽게 탈 수 있어서 더 주목받지만, 사고 위험에 더 노출되고 피해가 커지는 전동퀵보드(전동휠) 익산시는 차도와 구분된 인도로 보행자와 자건거가 같이 다닐 수 있게 되어 있다. 얼마 전 어둑어둑 퇴근길에 걷고 있는데 전동 퀵 보드가 바로 옆으로 순간 지나간다. 소리도 없이, 헬멧도 착용하지 않았고, 전조등과 후미등도 켜지 않은 채 말이다. 자전거겸용도로 위로 다니는 게 맞는지 차도로 가야 하는 건지 잘 몰랐다. 사고의 위험도 느끼는 순간이었다. 전동퀵보드가 가볍고, 편리하고, 조작이 쉬어서 개인용 이동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 몇몇 자치단체에는 공유업체들도 다양하게 있어서 이용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익산에도 실제 주변에 대리운전을 하는 분들이나 학생, 직장인들까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