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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단체

6.14 여향 여향 6월 14일(일요일) #구송정유원지 #채계산 출렁다리 #베른자르당카페 무지개는 일곱색깔 여인의 향기는 수백까지 색깔 비가내려 갈까 말까 망설이셨다는데 꾀 많은 사진들을 남기셨군요 예쁘고, 사랑스럽고, 아름답네요 슬기로운 여향생활이어라~ 더보기
주간일정(6월15일~6월21일) 깨알같은 점처럼 보이실텐데요. 사람들이에요 부안 새만금, 변산해수욕장 인근이에요 저 처럼 많은 사람들이 한가롭게 여행중이었어요 가족 지인들과 함께하는 여유로움 추억이 만들어지다. 열심히 살아가는 또 다른 이유^^ 6월 16일(화) 19:00 회원자치마을(친구마을) 정기모임 6월 18일(목) 10:00 익산악취대책민관협의회 (익산시청) 19:00 지방자치연구회 정기모임 6월 19일(금) 19:30 풍물반 동네강좌 7차 6월 21일(일) 08:00 갈숲산악회 정기산행 - 경남 거창 우두산 더보기
익산시 경로당 기능보강사업 편중된 지원 문제 익산시 경로당 기능보강사업 편중된 지원 문제 이미지 - 강원도민일보 1. 경로당 기능보강 지원 사업 현황 1) 경로당 기능보강 지원 현황 ◽ 익산시 노인여가시설인 등록경로당 682개소 중에서 최근 3년 간 651개소에 총 70억이 지원되었는데 연도별로 보면 2017년 22억, 2018년 23억, 2019년 24억으로 세부 내역은 물품구입으로 1,922건 32억(46%), 노후시설보강으로 848건 37억(54%)이었다. ◽ 2019년 경로당으로 지원된 전체 예산 51억6천만 원 중에 운영비로 26억6천만 원(52%), 기능보강사업으로 24억9천만원(48%)이 집행되었다. ◽ 최근 3년 간 가장 많이 구입 한 물품은 300개가 넘는 안마의자로 개당 2백만 원이 넘는다. 특히 2019년 9월 기능보강사업 지원.. 더보기
익산시 불법 광고물 정비사업 의견 익산시 불법 옥외 광고물 정비와 수거 보상금제도 운영 1. 사업 현황 1) 익산시 불법광고물 단속정비 현황 ◽ 최근 2년간 불법광고물 단속정비 현황은 현수막이114,553건, 입간판은 814건, 벽보·전단류는 19,069건이며, 수거보상금 제도를 통해 수거한 현수막이 22,090건, 벽보·전단류는 6,429,998건으로 나타났다. 2) 익산시 불법광고물 과태료 부과 및 징수 현황 ◽ 최근 4년간 불법광고물 과태료는 총 85건 5억9천6백만 원이 부과되었고, 이중 71건 3억9천2백만 원이 징수되었다. 과태료 부과 건수는 2017년만 35건으로 늘었지만 매년 20건 이하 수준이며 부과금액은 2019년 전년대비 4배 정도 증가하였다. 3)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금제도 운영 현황 ◽ 익산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금제.. 더보기
21대 국회의원(익산시갑,익산시을) 공약 익산시갑과 익산시을 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의 공약은 뭐였을까? 선거운동 당시 선거공보에 올렸던 공약입니다. 익산 시민들과의 약속을 기억하고 열심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익산 시민들도 당선인들의 의정활동을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공약은 선거공보를 참고했습니다. 익산시을 한병도 국회의원 공약(선거공보) ▫ 도시의 활력을 UP ! - 공공기관 유치로 지역 활력 제고 - 신설 지방공공기관 전라북도 내 균형 분배 - 익산의 미래 신산업 육성 (빛 융합, 의료 등) - 서부내륙고속도로 전 구간 동시 개통 - 소상공인 재기 지원 등 생업 안전망 확충 - 하나로(익산 시내~연무IC) 차질 없는 개통 ▫ 농촌의 활력을 UP ! - 공익형 직불제 보완과 농민 공익 수당 국비 지원으로 농가소득 확대 면 지역 전체 - 중소가.. 더보기
간송 전형필 6월 책익는 마을 후기 간송 전형필을 읽고 지난 월요일(6.08) 남중동 커피플라워에서 책익는 마을 6월 정기모임이 진행됐습니다. 보물이 된 낡은 물건들. 나라의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전 재산을 쓰고 일생을 바친 간송 전형필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는 어떤 마음으로 문화재를 모으고 지켜 냈을까? 그가 모으지 않았다면 우리의 문화재는 어떻게 되었을까? 간송 전형필 선생님 1906년 종로4가에서 태어났다. 당시 우리나라 최고의 부잣집에서 태어났지만 결코 사적으로 호의호식하지 않았다. 젊은 시절 언제나 여름에는 삼베 저고리, 겨울에는 흰 두루마기 옷만을 입었다. 일제 치하에서였다. 증조부 전계훈은 종로 4가의 거의 모든 상권을 장악했고, 대농장을 구입, 수만 석을 추수하는 대지주로 성장한다. 전계.. 더보기
6.14 여향생활 #코로나19 #2020년 여인의 향기 #슬기로운 여향생활 #6.14 일요일 순창 출렁다리 #나와 우리의 버킷리스트 더보기
[민원인1회] 송학동 익산역 앞 회전교차로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해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