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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운동

(익산인터넷뉴스) 익산참여연대, '시민을 기만하는 완주군의 정보공개 실태를 고발한다' 익산참여연대, '시민을 기만하는 완주군의 정보공개 실태를 고발한다'기사입력 2014-04-30 오후 1:50:00 | 최종수정 2014-04-30 오후 1:50:22익산참여연대, '시민을 기만하는 완주군의 정보공개 실태를 고발한다' 익산참여연대는 전라북도 15개 자치단체에 “공무원 징계현황”에 대해 지난 4월 2일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다만 공무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무기명으로 징계 현황을 요구했다. 이에 전라북도와 완주군을 제외한 13개 자치단체가 정보공개를 하였다. 전라북도는 무기명으로 공개해도 개인 신상 유추가 가능하다는 비상식적인 논리로 비공개 결정을 하였다. 이에 익산참여연대는 공공기관 스스로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는 정보공개 3.0시대에 역행하는 자기 치부와 자기 식구 감싸기에 .. 더보기
궁금해요. 궁금하면 정보공개 청구를 해보세요. 궁금해요. 궁금하면 정보공개 청구를 해보세요. 궁금해요. ‘알고 싶어 마음이 안타깝다’라는 뜻입니다. 정말 궁금하고 알고 싶은데,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그 답답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사회에서는 정보가 힘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정보가 힘이라는 말을 실감한 사람들은 시민들이 아닌 소수의 특권층이었습니다. 정말 필요한 시민들에게 정보는 머나먼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정보공개제도라는 법이 시행되면서, 시민들이 멀게만 느껴지던 정보에 조금 가까이 다가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거리감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시민들의 정보 거리감을 좁히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정보공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의 변화의 시나리오에.. 더보기
(논평) 누가 시민단체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가? (익산참여연대 논평) 누가 시민단체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가? 9월 30일 소통신문에 “시민단체 정치조직화 우려”라는 기사가 실렸다. 익산참여연대가 9월 13일 익산시 산업단지 분양현황과 지방채 문제의 심각성을 발표한 것은 현 시장에 대한 견제이고 시민단체 관계자의 정치적 입지를 만들기 위한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익명의 오피니언리더는 인터뷰를 통해 불문곡직 매도했다. 익산참여연대는 2011년부터 정보공개운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대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 지속적인 정보공개 청구와 분석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도 매주 시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내용의 정보를 청구하고 분석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최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분석한 대표적 사안으로 전라북도 자치단체 실질채무 현황(1조 5천억.. 더보기
(보도자료) 전라북도 자치단체의 보이지 않는 실질채무 얼마인가? 전라북도 15개 자치단체 실질채무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다. 2013년 1월 23일 익산참여연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더보기
정보공개운동 아름다운재단 3년차 지원사업 선정 익산참여연대 “지역을 바꾸는 정보공개운동” 아름다운재단 3년차 지원사업 선정 아름다운재단은 대안적 가치를 찾고, 그 가치를 현실에서 실천하는 공익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시민들의 기부금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비영리 공익재단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의 “변화의 시나리오”는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새롭고 대안적인 공익활동 및 공익단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아름다운재단 2010 변화의 시나리오 공모사업에‘지역을 바꾸는 시민참여 정보공개운동’이 선정되어 2011년, 2012년 지원받았고, 3년 차인 2013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정보공개운동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년의 정보공개운동으로 “시민의 알 권리”에 대한 시민과 공공기관의 인식변화를 의료법 위반, 112 신고센터 운.. 더보기
(동영상) 정보공개청구 국민의 알권리 더보기
1회 정보공개활동가 간담회 참고자료 더보기
주민이 잘 모르면 분개할 리가 없어요. 정보공개활동가 간담회 후기 주민이 잘 모르면 분개할리가 없어요. 모든 공공시설물에 가격표 붙이기 어때요? 지역에 맞는 고민 지속적으로... “합리적인 문제제기” 1회 정보공개 활동가 간담회 후기 정보공개운동의 평가와 발전방안에 대한 교류를 위한 투명사회정보공개센터, 당진참여연대, 과천시민모임, 익산참여연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날 모임은 익산참여연대의 제안으로 마련된 자리입니다. 먼저, 서울 투명사회정보공개센터의 평가와 발전방향에 대한 발제이후, 각 단체별 성과 및 한계에 대한 부분에 대해 토론을 해보았구요. 두 번째 정보공개단체 네트워크 구성 제안에 대한 발제 이후, 각 단체별 동의 및 공감대를 형성하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정보공개센터 전진한 사무국장은 표현의 자유 및 국민의 알권리 긴급점검을 위한 토론회에서 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