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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익산을 바꾸는 협동조합 아카데미를 마치며.. 제4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 익산을 바꾸는 협동조합! 협동조합 열풍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부르짖으며 시작된 자치단체들의 기업유치 열풍이 2012년에는 협동조합 열풍으로 바뀌는 분위기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법처럼 인식되던 기업유치가 성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자,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 협동조합이 관심의 대상이 된듯합니다. 익산참여연대는 경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협동조합의 가치와 필요성, 다양한 사례들을 차분히 공부하고, 인식의 틀을 넓히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4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를 ‘익산을 바꾸는 협동조합’으로 정하고 강의 4강, 선진지 견학,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강의 및 토론은 제1강 정태인(새로운 사회를 여는연구원 원장) 한국사회의 대안전략과 협동조합.. 더보기
제4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 강연1 "한국사회의 대안전략과 협동조합" 제4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 '익산을 바꾸는 협동조합!' 강연1 강사 : 정태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주제 : 한국사회의 대안전략과 협동조합 일시 : 2012년 9월 12일(수) 저녁 7시 장소 :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3층 대강당 더보기
시민제작 project 익산을 말한다 1편 - 착한소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법이다. '시민제작 프로젝트 익산을 말한다'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시민영상모임 영상바투,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제작하는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이다. 퍼블릭 액세스 프로그램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과 함께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고, 이를 통해 공중파, 위성, 케이블, 라디오방송등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의 목소리가 소통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 마련된 것이다. 이는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매체로 제작하여 이런 결과물을 전파를 통해 방송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시민제작 프로젝트 익산을 말한다는 익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나누며, 익산의 현안과 이슈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하고, 소통하고자하는 토크쇼 형식의 시민제작 프로그램으로 올 4월 부터.. 더보기
지역경제 활성화 ! 선순환 구조가 답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 선순환 구조가 답이다. 경제현실에 대한 불만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행복추구권은 책에서나 찾아야한다는 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오르는 것은 물가와 스트레스성 혈압이요, 오르지 않는 것은 남편 월급과 아들, 딸의 성적이라는 말이 회자된다. MB정부 이후 민주주의 위기, 남북관계 후퇴, 민생 파탄을 일컬어 3대 위기라고 부르는데, 서민에게 몸으로 가장먼저 느껴지는 것은 경제와 관련한 민생문제이다. 수출주도형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으로서는 ‘수출만이 살길이다’라는 미명아래 대기업 위주의 수출정책을 펼치다보니 수출에 유리한 환율정책을 유지하게 되고, 이로 인해 생필품의 많은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시스템 속에서 서민들은 어려운 현실에도 더 많은 돈을 지출해야하는 이중의 고통에.. 더보기
2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 2강 - 사회적기업과 지역경제 2010-10-21 오전 10:35:35, 조회수 : 165 2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 2강 - 사회적기업과 지역경제 제2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기업유치, 개발사업이 인구감소, 자본유출, 양극화, 일자리 문제 등을 해결하지 못했다. 이제 생산과 소비가 순환되는 경제, 나와 지역을 살리는 착한소비, 지역공동체로 사회적 안전망을 회복하는 시민경제를 같이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이다. 제2강 “지역경제와 사회적기업”을 주제로 모세종 대표(SE파트너센터)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지역경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진정한 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 목적(공공성), 사회적 지배(소유와 경영), 이익의 사회적 환원, 사회적 연대(공동체)를 추구하는 것으로 정의 하였다. 사회적기업은 생산의 질.. 더보기
(자료집) 제2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 -지역경제 희망찾기 제2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 " 지역경제 희망찾기" 더보기
제2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 "지역경제 희망찾기" 신청바랍니다. 2010-09-27 오후 4:17:05, 조회수 : 229 제2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 "지역경제 희망찾기" ◈ 지역경제 희망 찾기 지방자치는 시민들이 생활정치를 통한 정책결정과 지역의 경제주체로 자생력을 확보하는것이 기본전제이다. 신자유주의, 자본의 역외유출, 인구감소로 지역경제는 대안을 찾지 못하고, 심각한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익산은 대형할인점으로 인한 중소상인과 재래시장의 몰락, 농촌경제와 전통산업의 몰락, 인구감소로 인해, 그 끝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제 지역경제는 지역사회가 선순환구조의 확보를 통한 경제주체의 자생력 확보가 사활적인 문제가 되었다. 최근 지역선순환경제구조의 관점에서 로컬푸드, 윤리적소비, 사회적기업, 지역통화, 커뮤니티 비즈니스 등의 다양한 대안과 실천이 이루어.. 더보기
3회 시민참여정책토론회 1주제 : 함께 살자! 지역경제 2009-11-06 오전 11:25:23, 조회수 : 423 3회 시민참여정책토론회 1주제 : 함께 살자! 지역경제 사회 윤찬영 열린전북 대표 발제 유대근 우석대학교 유통통상학부 교수 패널 박선식 익산시 지역경제과 과장 유학선 익산시재래시장연합회 회장 장시근 익산참여연대 지방자치연구회 회장 대형마트 대표자 전창남 전북익산수퍼마켓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익산참여연대는 제3회 시민참여정책토론회의 1차 토론을 11월 4일 저녁 7시 익산공공미디어센터 지하극장에서 『함께 살자, 지역경제』를 주제로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대형할인점(대형마트, SSM)의 지역상권 싹쓸이로 지역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상인의 생존권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절실한 상황에서 대안을 마련하고 준비되었다. 토론회는 대형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