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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바꾸는 정보공개/정보공개 원문

(데일리전북) 익산참여연대, 2013년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 익산참여연대, 2013년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 2013년 08월 20일 (화) 14:15:11 편집부 news2200@naver.com 익산참여연대는 정보공개운동을 3년째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공공기관(국가 및 기관, 공기업, 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은 생산하여 보유.관리하고 있는 정보를 시민이 청구하면 공개하도록「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도 정부3.0 정책을 통해 공공정보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유를 천명하고 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시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공개라는 제도에 대해, 시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고 활용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정보공개관련 설문조사는 지난 14일 오후6시 익산시 영등동 인디안 사거리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 더보기
(익산시민뉴스) 익산참여연대, 제3기 정보공개학교 '신청 받는다' 익산참여연대, 제3기 정보공개학교 '신청 받는다' 정보공개제도 행·의정 감시의 한계를 넘어서, 익산에서 정보공개운동 3년, 잠들어 있는 제도를 활성화하여 시민의 알권리 실현 및 지역 자치역량의 강화를 목적으로 출발했습니다. 정보공개학교는 지속가능한 정보공개운동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주체들의 활동지원, 시민참여, 시민소통의 과정으로 지역적 공유와 협력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작은 변화는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정보공개 운동에 동참해 보세요. 참가신청 전화 익산참여연대 사무처 063) 841-3025 참가신청서 작성 바로가기 http://www.ngoiksan.or.kr/1794 기사등록 : 2013-07-28 오후 9:23:27 더보기
(익산인터넷뉴스) 익산참여연대, '제3기 정보공개학교 개강' 익산참여연대, '제3기 정보공개학교 개강' '정보공개는 우리 삶을 바꾼다' 기사입력 2013-07-27 오전 11:27:00 | 최종수정 2013-07-27 오전 11:27:02 익산참여연대는 오는 8월 22일(목) '제3기 정보공개학교'를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3층에서 개강한다. 제3기 정보공개학교는 8월 22일(목)~9월 12일(목) 오후 7시~9시까지 총 5강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참여인원은 20명으로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3기 정보공개학교는 총 5강으로 이뤄졌다. 제1강 '지역과 생활을 바꾸는 정보공개(8월 22일)' 제2강 '정보공개청구서 작성하기(8월 26일~28일)' 제3강 '정보공개와 지역의 변화(8월 29일)' 제4강 '정보공개결과 분석하기(8월 9일~11일)' 제5강 .. 더보기
(데일리전북) 익산참여연대, 제3기 정보공개학교 참가자 모집 2013년 07월 26일 (금) 18:15:09 데일리전북 news2200@naver.com 더보기
세계부패바로미터 2013 발표 “투명사회의 시작은 사회지도층의 법의식 확립으로 부터” - 정당과 국회가 여전히 가장 부패한 분야로 지목 - 국제투명성기구(TI)가 세계107개국 일반인 114,300명의 부패 인식과 경험을 조사한 결과 ‘2013년 세계부패바로미터’(GCB)를 발표하였다. 이 조사에서 한국은 1,500명에 대해 한국갤럽에서 작년 9월부터 금년 3월까지 면접조사를 통해 진행하였다. 이 결과에 의하면, 정부의 반부패정책을 불신하는 비율이 56%에 달하고 있고, 효과가 있다는 응답은 15%로 2010년의 29%보다 훨씬 낮아졌다. 또한 사회 각 분야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의하면 총 12개 분야 중 정당과 국회가 가장 부패에 취약한 분야로 인식되었는데, (가장 부패한 분야가 5점, 가장 청렴.. 더보기
전라북도 자치단체 청렴도 교육 방치 전라북도 자치단체 청렴도 교육 방치 공직사회 부정부패 불보듯 뻔한 상황 공직자들의 각종 비위사실들이 알려지게 되면 공공기관에서는 분위기 쇄신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찾게 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허다하다. 2012년 1월 권익위에서 발표한 2012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지침에서 보면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과연 청렴대책들이 잘 먹힐까? 그 결과도 사실은 의문이다. 공직자들의 비위는 도덕적 가치관과 사명감 결여에서 비롯된다.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필요한 것중의 하나는 끊임없는 교육을 통한 인식개선의 노력이다. 전라북도 주요 7개 공공기관(전라북도, 전북교육청, 전북경찰청,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 완주군)에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을 얼마만큼 진행하고 있는지.. 더보기
익산시 자전거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꼼짝마' (이미지 출처 - 수원일보) 익산시 자전거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 ‘꼼짝마’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책으로 전국 각 지자체에는 자전거도로가 시원스럽게 깔려있다. 자전거는 시민의 발이 되어 일상적으로 아침저녁 출퇴근에도, 한낮에는 업무용으로, 레저활동으로 시민들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있다. 익산시 관내 자전거 도로는 총 68km(2009 익산시 자전거 이용환경 실태조사 보고서)이며, 익산시 자전거 도로는 전체가 인도겸용 도로 유형이다. 자전거를 타고 영등동에서 모현동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다. 대부분 업무를 볼때도 시내 구석구석을 자전거를 이용해 다니고 있다. 같은 도로를 보행했을때와 자전거를 타고 이용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자전거를 이용하다보면 다양한 불편 사항이 있는데 노면 상태가 불량, 높은 턱, 노상.. 더보기
안희정 충남지사 '업무 100% 공개' 업무 100% 공개 모든 것을 주민들에게 알게한다!! 충남지사가 행정혁신의 하나로 현재 추진중에 있는 정보공개 확대하는 제로-100프로젝트이야기 이다. 행정정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커지는 요즘 앞으로의 추진과정과 결과가 기대 된다. 지역을 돌아보면 익산시만 해도 작은 변화들이 보이고 있다. 익산시도 발마추어 가보면 참 좋을 과제가 아닐까? 8월 8일(수)자 한겨레에 보도된 기사 원문을 올립니다. 안희정 충남지사 “업무 100% 공개” 도 행정정보 실시간 공개하고 민원 누락 막는 프로젝트 제안 “우리가 하는 업무는 국민 세금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100% 공개되어야 합니다.” 안희정(47) 충남지사가 취임 뒤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행정혁신의 하나로 주민들에게 도청 행정 전반을 실시간으로 모두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