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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

익산시장 업무추진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익산시장 업무추진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장 업무추진비(시책추진업무추진비, 기관운영업무추진비)를 2010년 1월 - 12월, 2011년 1월까지 정보공개청구의뢰하여 일자별로 공개를 받아보았습니다. 정보공개 분량이 너무 많아, 총액, 월별 사용액, 지급내용별로 정리된 자료를 올립니다. 나머지 상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기관운영업무추진비-각급기관의 운영 및 유관기관의 업무유대를 위하여 소요되는 제잡비. : 행정수요를 측정할 수 있는 인구수, 공무원 수, 예산규모, 재정자립도를 기준으로 자치단체를 유형화하여 기준액 산정 시책추진업무추진비-대단위사업, 주요투자사업, 주요행사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제잡비. : 단체별 예산편성 기준액을 상한액으로 하여 경비의 목.. 더보기
2010년 익산시장과 시민사회단체와의 정책협의 간담회 진행 2010-11-05 오후 4:22:10, 조회수 : 143 2010년 익산시장과 시민사회단체와의 정책협의 간담회 지난 11월 3일(수)오후 7시, 익산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10년 익산시장과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간의 정책협의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간담회에는 익산시장 외 간부공무원 등 15명,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소속단체 대표 등 15명, 총 30여명이 참석하였고, 간담회 의제는 협의회에서 제안한 신규의제 '익산시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수립', '악취해소 종합대책 수립', 익산시에서 제안한 신규의제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 기의제였던 '폐석산 민관정책관리위원회 설치'등이 다루어졌다. 의제에 대한 정책협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익산시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수립 - 시민사회단체협의회에.. 더보기
6.2 지방선거 익산시장 후보자 초청토론회 2010-05-17 오전 10:19:08, 조회수 : 206 6.2 지방선거 익산시장 후보자 초청토론회 2010년 5월 19일(수) 오후 7시, 영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익산투데이, 소통뉴스, 익산시민뉴스 공동주최로 익산시장 후보자 초청토론회를 개최합니다. 6.2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과 정책선거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익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0년 5월 19일(수) 오후 7시~9시 ◎ 장소 : 영등도서관 시청각실 ◎ 목적 :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검증, 지역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비교 등 ◎ 대상 : 익산시장 선거 후보자 ◎ 주최 :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익산투데이, 소통뉴스, 익산시민뉴스 ◎ 후원 : 영.. 더보기
익산시장 정책공약 이행, 평가 선포식 2007-10-30 오전 10:44:29, 조회수 : 382 익산시장 정책공약 이행, 평가 선포식 5.31 지방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시장이 취임하였다. 익산의 시민단체가 정책선거로의 전환을 위해 전개했던 매니페스토 운동이 조그만 결실과 함께 출발점에 서게 되는 것이다. 이한수 시장은 선거과정에서 5․31매니페스토 익산추진본부와 협약을 통해서 약속한 정책공약의 이행과 평가 계획을 시민들에게 제시하고, 성실한 실행을 약속하는 자리이다. 매니페스토 운동은 선거기간에는 출마자가 올바른 정책공약을 제시하도록 하는 운동을 통해서, 헛공약 방지와 정책에 의한 선거를 유도하는 활동을 진행하였고, 선거 이후에는 정책공약의 성실한 이행을 요구하는 과정을 통해서 검증하는 새로운 선거운동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익산의 시민.. 더보기
민선4기 익산시장에게 바란다. 2007-10-30 오전 10:43:32, 조회수 : 328 민선4기 익산시장에게 바란다. 제4기 민선단체장 등 광역, 기초의원을 뽑는 5.3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기 무섭게 대한민국이 월드컵 속으로 빠지는 가 싶더니 16강 진입의 좌절로 이제 일상으로 돌아 선 듯 하다. 사실 정치만큼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많지는 않다. 그러나 정치가 국민에게 고통만 주고 국민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방정치 역시 마찬가지다. 본래 지방자치 선거란 중앙 정치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순수하게 지역의 일꾼을 선택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장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이번 선거 역시 마찬가지인 듯하다. 노무현 정부의 연이은 실정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