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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활동/사업소식

익산참여연대 파이팅!! “2012년 첫 신입회원 환영회 성황리..”

 

 

익산참여연대 파이팅!!
“2012년 첫 신입회원 환영회 성황리..”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람쥐.

환영합니다람쥐.

 

 

2012년 첫 신입회원 환영회가 10일(목) 저녁 7시 30분 영등동 명성양곱창에서 총 30여명이 넘는 회원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함께한 주인공들은 그동안 바쁘셔서 자주 얼굴 뵙지 못한 구 신입회원님과 올해 회원으로 인연이 되어주신 분들인데 안병태 님, 강부영 님, 문시호 님, 김재은 님, 한숙경 님, 김주옥 님, 정만용 님, 조성민 님, 정금산 님, 문동하 님, 조용문 님, 김근식 님, 쩐티하 님, 하은순 님이며

 

신입회원들을 환영해 주시기 위해 이상규 님, 오순주 님, 박정호 님, 임철 님, 선현민 님, 김학용 님, 이시성 님, 김순옥 님, 이석근 님, 김재경 님, 유성자 님, 황현수 님, 황치화 님, 사무처 이상민, 황인철, 고정화, 김란희, 이장우 대표님이 한자리에 모였다.

 

신입회원들과 저녁밥 한번 먹자는 취지로 그동안 단체사무실에서 진행해 오던 신입회원 환영회를 처음으로 식당에서 진행했는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가 되어 참 좋았다.

 

주요 내용은 단체소개 영상감상, 익산참여연대 현황, 조직, 재정, 사업 및 활동 보고, 신입회원 소개 및 참여한 회원소개, 대표님과 촌장님의 환영인사, 신입회원 장미꽃 전달, 단체촬영, 식사 및 호프타임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첫 만남의 어색함이 쉽게 발걸음 하기 어려운게 사실인데도 많은 회원님들 함께 해주었으며. 어떤 회원님의 인사말에서는 한번 두 번 만나다보면 어느새 가족같은 곳이 될거니까 자주 만나자는 말씀도 하셨다.

 

푸르른 오월 만큼
회원들의 얼굴에는 웃음과 행복이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