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조선일보>
기부금품의 접수 및 처리 현황
서민경제가 얼어붙고 살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끊임없이 지역 시민과 기관 및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의 온정은 계속되고 있어서 참 희망적이다. 나눔을 통해서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도시가 되는 모습은 보기가 좋다.
지방자치단체 등 직접 기부금품을 전달하는 지역시민, 기업, 기관, 단체들의 현황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여 전북지방경찰청,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 완주군 등 총 7개 기관에 2009년부터 2012년 4월 기준으로 정보공개청구를 해보았다.
전북지방경찰청, 전라북도교육청은 기부금품 접수 및 처리와 관련한 대장 및 내용이 없는 것으로 결정통지하였고 5개 기관 등의 자료를 받아보았다.
각 기관등에서 받은 자료를 검토해보니 이웃돕기 성금 등을 포함해 매년 경제 한파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기부금품의 총액 및 건수가 확산되는 기관도 있고 그렇지 못한 기관도 있었다.
세부내용은 원본자료를 참조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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