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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바꾸는 정보공개/정보공개 분석

전라북도를 찾는 관광객 수는...

 

 

 

전라북도를 찾는 관광객 수는...

 

지난 1월 전라북도 14개 시군의 축제 예산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난 이후
축제별과 지역별 관광객 수의 대한 궁금증으로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는 다양한 관광자료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분기별로 각 지자체는 관광지 방문객 보고 통계 지침에 의해 국민들께 공표하고 있는 자료로서, 전라북도 주요 관광지별 관광객 현황입니다. 도내에는 45개 유료 관광지와 95개 무료 관광지의 통계를 올리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6천8백만명이 다녀갔네요. 그 중 부안군이 최고로 많은 천만명, 장수군은 가장적은 90만명이었습니다.

 

 

2012년 가장 많이 참여한 축제는 무주 반딧불축제(61만7000명), 전주 비빔밥축제(61만4000명),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 (60만)였습니다.

<관광지 방문객 보고 통계 운영지침>

(2011) 관광지방문객보고통계 등 운영지침(최종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