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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마당

2014년 2월 신입회원 마중

 


시민운동에 동참하신 아름다운 지구인입니다.

 

 

나는 부자다.
나는 참 많이 가졌습니다.
팔이 하나밖에 없는 사람보다는 팔을 하나 더 가졌고
다리가 하나밖에 없는 사람보다는 다리를 하나 더 가졌습니다.

 

지금 가진것도 충분한데
너무 많은 욕심을 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문해봅니다.

 

 

2월 참여연대와 귀하게 인연 만들어 주시고,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공진현님   * 최강욱님
* 김경준님   * 박석희님
* 서강원님   * 이용우님
* 장경호님   * 장대관님

 

 

익산참여연대 회원배가 운동에 ‘더불어+하나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부부회원, 가족회원, 어린이 및 학생 회원>
문의 : 익산참여연대 사무처 ☎ 063) 841-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