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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마당

2014년 3월 신입회원 마중

 

 

 

시민운동에 동참하신 아름다운 지구인입니다.
3월 익산참여연대와 소중한 인연을 맺어주신 분들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순옥 운영위원의 소개로 정순란님께서 회원가입을 해주셨습니다. 모현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계시며, 바쁜 시간에도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황현수, 정해정 회원의 두 아들 강산이와 강찬이가 어린이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김란희 회원홍보팀장의 소개로 아름다운가게 전주전북본부장 이민수님과 아름다운가게 익산총괄간사 이기주님께서 회원가입해주셨습니다.

 

 

  조진미 회원의 소개로 장재훈님께서 단체와 인연을 맺어주셨습니다. 익산시청 앞에서 지오측량설계사무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유경석 운영위원의 소개로 나영만님께서 회원가입을 해주셨습니다. 모현동에 있는 솜리아이쿱생협 모현점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계십니다.

 

 

  양승일님께서 단체와 인연을 맺어주셨습니다. 반갑고 환영합니다.

 

 

익산참여연대 회원배가 운동에 ‘더불어+하나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부부회원, 가족회원, 어린이 및 학생 회원>

문의 : 익산참여연대 사무처 ☎ 063) 841-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