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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익산참여연대, 익산시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임명철회 요구나서(2019.07.31)

익산참여연대, 익산시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임명철회 요구나서

(익산=국제뉴스) 홍문수 기자 =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가 임명한 익산시체육회 사무국장에 주유선 전 시의원과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에 왕경배 족구협회 회장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명서를 내고 익산시가 임명 강행한 익산시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을 두고 시민과 시의회가 요구한 정치색 배제와 전문성을 갖춘 임원구성 요구에 반하는 결정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익산시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임명을 자진 철회하고 전라북도체육회에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