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직무 정지와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오늘(26일) 성명서를 통해 고용노동부 조사결과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이 일부 인정된 대표이사에 대해 익산시의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어 대표이사 임기가 3월 말로 마무리 된다고 해서 이 문제를 넘기려 한다면 더 큰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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