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사진에서 청춘이 존재합니다
익산참여연대의 시간이 머물러 있습니다
찰나의 순간이 살아있는 추억으로 기억됩니다
▲ 2004년 회원야유회
회원야유회로
덕양정 구경하고 나서
웅포초등학교에서 30여명 모여
체육대회 중
7살 정우가 달리기 1등해서
즐거웠던 기억만~
▲ 2004년 겨울 회원 워크숍
무주리조트에서 스키타고,
야외온천, 이야기까지,
김성태 원장님은 맞잡은 손만 찰칵
사진을 찍어주신 분은
누군지 찾지 못했어요~
사진이야기는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시간입니다. 당시 옆에 함께 하셨던 분들의 소중한 사진이 있으시다면 사무처에 보내주세요. 기쁜 마음으로 다음호에 올려드립니다.
(익산참여연대 사무처 ☎ 063.841-3025 이메일 ngoiksa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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