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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활동/사업소식

6.2 지방선거 익산시장 후보자 초청토론회 2010-05-17 오전 10:19:08, 조회수 : 206 6.2 지방선거 익산시장 후보자 초청토론회 2010년 5월 19일(수) 오후 7시, 영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익산투데이, 소통뉴스, 익산시민뉴스 공동주최로 익산시장 후보자 초청토론회를 개최합니다. 6.2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과 정책선거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익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0년 5월 19일(수) 오후 7시~9시 ◎ 장소 : 영등도서관 시청각실 ◎ 목적 :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검증, 지역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비교 등 ◎ 대상 : 익산시장 선거 후보자 ◎ 주최 :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익산투데이, 소통뉴스, 익산시민뉴스 ◎ 후원 : 영.. 더보기
시민토론 익산을 말한다! <익산지역 시민사회의 새로운 도전> 2010-05-11 오후 6:12:57, 조회수 : 195 익산지역 시민사회의 새로운 도전 “시민토론 익산을 말한다!” 방송용 토론프로그램 제작 사업을 시작하며..... 익산은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언론의 사각지대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시민단체 활동이 지역 언론을 통한 시민소통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는 언론이 전주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이다. 또한 시민단체가 가지고 있는 홍보수단이 홈페이지와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의제의 공론화와 활동내용의 시민소통의 어려움이 너무도 컸다. 이번 “시민토론 익산을 말한다!”는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이하 익산협),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이하 익산미디어센터), 시민영상모임바투(바투)가 참여하여, 방송용 토론프로그램을 매월 .. 더보기
시민토론 익산을 말한다_1차 방송프로그램 제작 2010-04-26 오후 2:31:51, 조회수 : 208 시민토론 익산을 말한다_1차 방송프로그램 제작 더보기
이해다툼과 파행으로 점철된 민주당 경선을 비판한다. (논평) 2010-04-21 오전 11:28:26, 조회수 : 202 익산참여연대 논평 이해다툼과 파행으로 점철된 민주당 경선을 비판한다. 지난 17일 민주당 익산시장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이 막을 내렸다. 이번 경선은 50 : 50의 시민여론조사와 당원투표로 진행되었고, 당원 투표도 50%를 간신히 넘겼다. 시민의 관심은 차치하고 당원의 참여조차 제대로 이끌지 못한 민주당 경선은 지난 과정에서 이미 예견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초 민주당과 정세균 대표는 시민공천배심원제를 통해 공천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각 지역 국회의원들의 이해관계에 따른 반발에 부딪쳐, 공천방식의 혁명은 고사하고 지역 국회의원의 요구에 굴복하고 말았다. 그러다보니 지역별로 공천방식이 제각각이 되면서 공천의 투명성과 개혁성은 .. 더보기
<감사원 토착비리 감찰결과 발표에 따른 긴급 성명서> 2010-04-26 오후 3:21:24, 조회수 : 183 이한수 익산시장은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라. 감사원이 지난 2월부터 실시한 지역 토착비리에 대한 대대적인 감찰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그중 익산시 절전형 가로등 교체사업이 대표적인 토착비리로 밝혀지면서 익산시민은 더 할 수 없는 참담함과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감사원 결과발표 자료에 따르면 익산시는 전기공사 입찰심사에서 특정 업체 H사에 특혜를 제공함으로써 혈세 7억 원의 손해를 발생시켰고, 불법적인 전기공사 사업자 선정 시 이한수 시장이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H사는 관내 2개 전기공사업체 명의를 빌려 전기공사 면허가 없는 J토건에 위 공사를 40억 원의 불법하도급을 주었고, 담당 공무원은.. 더보기
익산시 절전형 가로등 교체사업 비리사건 관련 성명서 2010-04-20 오후 12:23:16, 조회수 : 284 익산시장의 책임있는 공개사과와 사법당국의 조속한 진실규명을 촉구한다. 120억 규모의 익산시 절전형 가로등 교체사업 관련 업체로부터 금품수수 혐의로 감사원 조사를 받던 공무원의 자살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접하며, 익산시민은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그동안 제기되던 각종 의혹의 일부가 사실로 확인되는 과정에서 발생되었다. 하지만 의혹은 더 커져만 가고 있다. 유서에 현직시장과 관련된 민감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유서에 적혀있던 이번 사건의 배경을 밝혀줄 중요한 단서인 관련 자료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어제 이한수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사건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무관함을 주장했다. 하지만 관련성 유무를 .. 더보기
서곡지구 SSM 기습인수 개점으로 동네상권까지 싹쓸이하겠다는 GS수퍼의 탐욕을 규탄한다. 2010-04-17 오전 10:02:17, 조회수 : 165 [중소상인살리기 전북네트워크_성명서 ] 서곡지구 SSM 기습인수 개점으로 동네상권까지 싹쓸이하겠다는 GS수퍼의 탐욕을 규탄한다. 1. 지난 4월 10일 GS수퍼가 전주시 서곡지구에 위치한 지역수퍼를 기습적으로 인수하여 영업을 개시하였다. 지역여론의 반발을 피해 야밤에 간판을 교체하는 수법으로 재벌기업 SSM GS수퍼가 동네상권까지 싹쓸이하겠다는 행위는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풀뿌리 상인들의 생존권을 유린하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반사회적 반도덕적 행위이다. 2. 이번 GS수퍼의 인수개점으로 주변 상권은 물론이고 그동안 지역수퍼에 납품을 담당해 온 지역 유통업체들도 진열된 상품에 대한 철수 통보를 받음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 더보기
웃고 달리고 즐거웠던 2010 회원한마당 2010-04-27 오후 2:46:03, 조회수 : 279 지난 4월 25일(일) 이리석암초등학교에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익산참여연대 회원체육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봄바람, 꽃바람, 향기로운 하루 오랜만에 들려주신 회원, 근무시간중에 나오신 회원, 올해 인연이 되어주신 신입회원등의 가족, 이웃들과 함께 어울 려 웃고 달리고, 공도차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다가갔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날 진행했던 내용은 이석근 풍물반 회장님의 사회로 회원 소개시간, 참가자 환영인사 (이영훈 대표, 이장우 회원자치마을 촌장), 성인 회원들의 족구 이후에 식사를 하고, 오후 엔 공동체놀이(신반던지기, 공동체 발야구, 보물찾기, 이어달리기 그 외에 훌라우프 돌리 기, 큰줄넘기)등의 게임을 즐겼습니다. 뭐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