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익산시민은 부채문제 심각, 기업유치에 따른 삶의 질 변화 없다.
익산시민은 부채문제 심각, 기업유치에 따른 삶의 질 변화 없다. - 익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설문조사 결과 - 익산참여연대는 6.4지방선거에서 익산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생각을 묻는 시민설문조사를 지난 4월 29일(중앙동, 모현동)과 5월 1일(영등동, 부송동)에 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익산참여연대 회원, 운영위원, 상근자, 원광대 자원봉사자 총 33명이 조사원으로 활동했고, 시민 462명(유효설문)이 설문에 참여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그동안 선거와 달리 지역현안(부채, 부정부패, 악취, 기업유치, 인구감소)에 대한 객관적인 시민입장이 없음으로 시장 후보자들의 입장에 따른 단순 공방을 넘어서고자 하는 목적에서 진행하였다. 선거의 주인인 시민들의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바탕으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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