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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활동

사회적 경제 활동가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사회적 경제 활동가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익산시 사회적 경제 활동가 아카데미는 강좌와 토론회를 함께 진행합니다. 아카데미 교육내용은 사회적 경제의 역사와 이론, 전라북도 현황, 유형별 이해의 3개 영역으로 진행됩니다. 정책의제는 익산시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 구성, 중간지원조직의 구성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됩니다. 1. 아카데미 개요 ◽ 주 제 : 지역을 바꾸는 사회적 경제 ◽ 대 상 : 사회적 경제 영역 임원과 활동가 ◽ 모집 및 신청 : 선착순 25명 (7월 7일 까지) ◽ 장소와 시간 : 익산미디어센터 3층 대강당, 저녁 7시 ◽ 교육비 : 5만원 (간식 및 자료집 제공) 2. 일정 및 내용 3. 신청 및 문의 ◽ 홈페이지 : 익산참여연대(ngoiksan.or.kr) ◽ 전 화 : 063. 841.. 더보기
(보도자료) 7대 익산시의회 과제에 대한 정책 제안 7대 익산시의회 과제에 대한 정책 제안 6.4 지방선거를 통해 7대 익산시의회를 이끌어갈 25명의 시의원을 선출했다. 시의원 중 신규 당선자가 12명으로 거의 과반수에 이르렀고, 여성의원이 6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처음으로 새누리당 비례후보가 의회에 입성을 했다. 선거 결과를 보면 무소속 시장의 당선만큼이나 시민들은 익산시의회의 변화와 혁신에 대해서도 표로서 강력한 주문을 한 것이다. 익산시는 부채해결, 국가식품클러스터, 산단 분양, 공직비리,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제 등 크고 작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이러한 현안들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서는 7대 익산시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또한 시대적 상황에 부합하는 변화와 개혁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의회로 거듭나야 하는 과제도 풀어가야 한다. 익산참.. 더보기
(보도자료) 익산시 민선6기 과제에 대한 정책 제안 익산시 민선6기 과제에 대한 정책 제안 6.4 지방선거에서 누구도 예상하기 힘들었던 선거결과가 만들어졌다. 감당하기 어려운 부채와 잊을만하면 터지는 공직비리,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결과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선거 결과를 놓고 보더라도 익산시의 변화와 개혁은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 민선 6기 출범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에는 변화와 개혁에 대한 기대와 익산시 현안문제 대한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지난 5월 익산참여연대가 실시한 시민설문조사에서 민선 6기의 역할로 공직비리, 부채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하다고 답변했다. 이는 익산참여연대가 민선 5기에서 수 없이 제기했던 문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에 그동안 중점적으로 검토했던 활동의제를 토대로 5개 정책의제를 제안을 하고자 한.. 더보기
<성명> 토론회를 기피하는 후보는 공직후보로서의 자격이 없다!! 토론회를 기피하는 후보는 공직후보로서의 자격이 없다!! 송하진 후보는 국민의 후보검증 요구 앞에 겸허히 응하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공천이 마무리되어가는 와중에 전북지역을 공천장을 거머쥔 후보들의 오만과 독선이 시작되었다. 유권자들의 최소한의 검증수단인 후보자 토론회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지팡이만 꽂으면 당선은 문제없다는 것인가? 새정치민주연합 송하진 도지사 후보는 지난 달 경선 과정 중 JTV에서 주최한 방송토론을 거부한데 이어, 경선 후에도 전북 CBS에서 주최 예정인 , JTV가 요청한 방송토론회에 불참을 통보했다. 무수한 언론사와 단체의 합동 토론회 참석 요청을 석연치 않은 이유로 내팽개치면서 중앙선관위 주최의 토론회만 응하겠다는 뻔뻔한 태도다. 송하진 후보 측에서는 “사.. 더보기
(보도자료) 익산시민은 부채문제 심각, 기업유치에 따른 삶의 질 변화 없다. 익산시민은 부채문제 심각, 기업유치에 따른 삶의 질 변화 없다. - 익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설문조사 결과 - 익산참여연대는 6.4지방선거에서 익산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생각을 묻는 시민설문조사를 지난 4월 29일(중앙동, 모현동)과 5월 1일(영등동, 부송동)에 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익산참여연대 회원, 운영위원, 상근자, 원광대 자원봉사자 총 33명이 조사원으로 활동했고, 시민 462명(유효설문)이 설문에 참여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그동안 선거와 달리 지역현안(부채, 부정부패, 악취, 기업유치, 인구감소)에 대한 객관적인 시민입장이 없음으로 시장 후보자들의 입장에 따른 단순 공방을 넘어서고자 하는 목적에서 진행하였다. 선거의 주인인 시민들의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바탕으로 후.. 더보기
6.4 지방선거 지역현안에 대한 익산시민설문조사 실시 6.4 지방선거 지역현안에 대한 익산시민설문조사 실시 6.4 지방선거는 모두가 반성하는 선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그 뜻을 헤아리며 소통하는 유권자가 중심이 되는 선거를 기대합니다. 6.4 지방선거에서 익산시는 자치단체 부채문제와 기업유치 특혜, 악취문제 등 시민들에게 민감한 쟁점들이 선거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익산시장 선거가 현안을 중심으로 어느 때보다 뜨거운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쉽게도 후보를 선택하게 될 유권자인 시민 의견은 빠져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로 소모적인 논쟁을 넘어 발전적인 대안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민들을 직접 만나서 유권자들은 현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후보자들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며 선택하려고 하는지.. 더보기
<성명> 기초단체 공천을 빌미로 국회의원의 공천 개입 구태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 기초단체 공천을 빌미로 국회의원의 공천 개입 구태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새정치민주연합이 결국 기초선거 후보를 공천하기로 했다. 40여 일 만에 무공천 방침을 뒤집으면서 지방선거 구도가 다시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은 창당 명분과 정치개혁 의지가 퇴색하였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제 남은 최대 과제는 이른바 개혁공천 실천 여부이다. 이에 우리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새정치민주연합이 개혁 공천을 통해 국민과 지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새 정치의 불씨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1.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지방선거의 혁신적 공천을 통해 국회의원의 제왕적 구태가 더 이상 발생해서는 안 된다!! 공천 비리를 비롯한 기초의원 줄 세우기 등 기초공천제로의 폐해로 지적돼온 ‘돈 공천’ 등 잇속 챙기기.. 더보기
<성명> 6.4 지방선거 도지사 경선 및 시장•군수 여론조사, 전화 착신 제외하라! 6.4 지방선거 도지사 경선 및 시장•군수 여론조사, 전화 착신 제외하라! - 착신전화 여론조사, 자금력과 조직력을 갖춘 후보들만의 놀음판, 정책선거 뒷전 우려된다. - 도지사 경선 방식, 신속 확정으로 착신 전화 배제 시스템 구축해야 터질 것이 터졌다. 민의를 왜곡하고 선거 혐오증과 정치 불신을 조장하는 전화 착신이 공정한 지역 내 선거를 방해하고 있다. 6.4지방선거 여론조사에 조직적인 전화 착신이 반영되고 있다는 공공연한 소문이 언론보도를 통해 사실로 확인되었다. 특정 후보들이 착신 전화를 수백에서 수천 건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론조사는 선거 여론의 조작이나 다름없다. 첫째, 대량의 전화 착신이 있는 상황에서 여론조사는 선거 민의를 왜곡하는 것이자 기본적인 민주 선거를 방해하는 행위다. 선거 여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