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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활동

22회 행복한 나눔장터 결산보고 22회 행복한 나눔장터 결산보고 시민이 뽑아준 최고의 찬사!! 행복한 나눔장터는 익산의 자랑이다.^^ 꿈과 희망이 자양분이 되어 꽃피우는 곳 마음안에 행복이 가득해서 그런가요? 행복한 나눔장터에 참여한 가족, 시민, 어린이, 청소년들의 얼굴 표정은 아름다운 꽃같다. 지난 10월 5일(토) 오후3시 – 6시, 영등시민공원 분수대 일원에서는 iCOOP 솜리생협과 익산참여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22회 행복한 나눔장터가 진행됐습니다. 행복한 나눔장터는“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을 살리고, 재활용과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다.”환경과 재활용을 위해서, 아이들의 경제교육을 위해서, 기부와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해서, 좋은 물건을 싸게 팔고, 사기 위해서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더보기
(논평) 누가 시민단체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가? (익산참여연대 논평) 누가 시민단체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가? 9월 30일 소통신문에 “시민단체 정치조직화 우려”라는 기사가 실렸다. 익산참여연대가 9월 13일 익산시 산업단지 분양현황과 지방채 문제의 심각성을 발표한 것은 현 시장에 대한 견제이고 시민단체 관계자의 정치적 입지를 만들기 위한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익명의 오피니언리더는 인터뷰를 통해 불문곡직 매도했다. 익산참여연대는 2011년부터 정보공개운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대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 지속적인 정보공개 청구와 분석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도 매주 시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내용의 정보를 청구하고 분석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최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분석한 대표적 사안으로 전라북도 자치단체 실질채무 현황(1조 5천억.. 더보기
익산참여연대 재정자립 희망의 손이 되어주세요. 2013년 익산참여연대는 정부, 자치단체의 공모사업 보조금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어려운 살림이지만 흔들림 없이 시민단체의 독립성을 지켜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익산참여연대는 회비 100% 재정으로 운영되는 시민단체라는 옹골찬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은 회원ㆍ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시작의 발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더불어 만들어가는 희망의 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재정자립 캠페인 참여방법 하나. 희망만들기 일일주점 티켓 구매 : 일일주점 티켓을 구매하시어 가까운 친우,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셔도 큰 힘이 됩니다. 물품 기증 : 물품 기증으로도 참여 가능합니다. 기증해주시는 물품은 일일주점 ‘후원장터’를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은 단체의 재정으로 사용합니다. 물품 구매 : 구.. 더보기
3기 정보공개학교 22일간의 여정 마무리 3기 정보공개학교 22일간의 여정 마무리 정보공개 지역을 제대로 알게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제도이다. 제3기 정보공개학교 5강이 9월 12일(목) 오후7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3층에서 진행됐다. 이날은 참가자들이 실제 궁금한 정보를 청구해보고, 조별 모임을 통해 분석, 정리했던 그 결과물을 발표하고 조촐한 수료과정으로 마무리 되었다. - 최근 4년간 전북지역 공공도서관 장서보유 현황과 구입예산 : 도서와 비도서를 세부적으로 분류하였고, 실제 도서별 보유 현황을 살펴보았다. 또한 다양한 수요층을 배려한 예산 배분 및 도서 구입 계획을 살펴보았다. 덧붙여 스마트폰 보급에 따른 전자책의 보유 및 방안들에 대한 점검과 자치단체별 1인당 도서구입비와 도서보유 현황에 대한 재밌는 분석이 이루어졌다. - 전라북도 .. 더보기
도란도란 시민이 하나되는 22회 행복한 나눔장터 도란도란 시민이 하나되는 22회 행복한 나눔장터 “사고파는 재미와 나누고 기부하는 보람” 행복한 나눔장터는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재사용을 통해 자원의 쓸데없는 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며, 나눔과 기부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시민문화운동이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재사용·재활용을 실천하는 생활운동입니다. ♠ 부대행사 - 찾아가는 성문화 체험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 페이스 페인팅 (클릭전원 창조미술학원) - 사랑의 솜사탕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 - 우리밀 국수나눔(iCOOP 솜리생협) - 기부천사 임명장 및 사진촬영 ♠ 참가신청 (전화 및 인터넷 접수) - 우천시에는 10월 6일(일) 진행합니다. - 선착순 100팀 모집(10월 3일 까지), 사전 접수자에게 자리를 배정합니다. - 어린이장.. 더보기
만남, 이야기로 훈훈했던 신입회원 만남의 날 만남, 이야기로 훈훈했던 신입회원 만남의 날 좋은 인연으로 시작된 만남. 만남의 시작을 여는 ‘신입회원 만남의 날’을 9월 5일(목) 오후7시, 모현동 김삿갓 석갈비에서 진행했습니다. ‘만남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부제로 진행한 신입회원 만남의 날은 익산참여연대 영상을 시작으로 단체의 사업과 활동안내, 회원소개, 신입회원 소개, 신입회원 선물증정, 식사 및 이야기로 이어지며 훈훈한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만남. 조금은 어색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신입회원 만남의 날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신입회원들이 어색함 없이 자기를 소개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었습니다. 신입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회원들의 환영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만남이 되었습니다. 살아온 삶과 하.. 더보기
3기 정보공개학교 개강 1강에서 3강까지 ‘정보공개를 놀이처럼 해보자구요’ 3기 정보공개학교 개강 1강에서 3강까지 ‘정보공개를 놀이처럼 해보자구요’ 정보공개 얼마나 쉽길래 그래요? 익산참여연대 제3기 정보공개학교는 정보공개제도 행·의정 감시의 한계를 넘어서, 익산에서 정보공개운동 3년, 잠들어 있는 제도를 활성화하여 시민의 알권리 실현 및 지역 자치역량의 강화를 목적으로 출발하였다. 정보공개학교는 지속가능한 정보공개운동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주체들의 활동지원, 시민참여, 시민소통의 과정으로 지역적 공유와 협력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한다. 정보공개제도가 필요한 이유는~ 정보의 주인인 시민들의 알권리가 충족되고, 시민들의 참여(감시, 견제, 제안)를 통해 공공기관의 경쟁력, 투명성, 책임성을 높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제3기 정보공개학교 지난 22일(목) 오후7시, 익.. 더보기
신입회원과 함께하는 회원만남의 날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맺어진 작은 인연이지만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소중한 인연을 맺어주신 신입회원들과 삶의 좋은인연을 만들어가기 위해 설레는 첫걸음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시작의 만남은 ‘만남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부제로 진행하는 회원 만남의 날입니다. 이 만남을 통해 서로 인사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회원 만남의 날의 주인공은 신입회원님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 내시어 즐거운 만남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셨으면 합니다. 진행될 주요내용은 단체소개, 신입회원소개, 대표 및 회원 인사, 선물증정, 식사 및 담소 일시 : 2013년 9월 5일(목) 오후7시 장소 : 모현동 김삿갓 석갈비(진행될 장소의 약도를 안내합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