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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활동

행복예산 대표의제, 우리동네 바꿀 싹이 보이네! 행복예산 대표의제, 우리동네 바꿀 싹이 보이네! 우리동네 행복예산 만들기 주민위원 교육, 토론, 동네한바퀴 모현동, 삼성동 6개팀 3가지씩 총 18개 예산의제 발굴 ▲ 밤길이 무서워요! 모현초와 주공2단지 어두운 사잇길 가로등, CCTV 설치하자. ▲ 원광여중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로 교통안전, 에너지절약, 도시미관 3마리 토끼잡고 랜드마크 만들자. ▲ 모현동 마실길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로 낡고 슬럼화된 주택가, 통학로에 예술의 기운을 불어넣어주자. ▲ 나도 송정제다, 산업도로 건너편 방치된 송정제 반쪽을 생태습지 공원조성으로 조성하자. ▲ 푸른솔 근린공원 진입로 정비 및 급수대 보강 사업이 필요해요. ▲ 부송동 제일5차아파트~화물터미널 옆에 숨겨진 도심 속 숲길을 함께 걷는 오솔길로 만들자. 행복한 예산.. 더보기
익산시는 법과 민주적 절차를 지키며 기업을 유치하라. 익산시는 법과 민주적 절차를 지키며 기업을 유치하라. 익산시가 기업유치를 두고 때 아닌 논란을 겪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익산시가 전방(주) 기업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시의 토지분양규정과 관련조례를 위반하고, 이를 익산시의회와의 사전 동의과정이 없이 진행했으며, 또한 계약내용에 토지사용기한이 빠져 있는 등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데서 비롯되었다. 이 같은 사실은 익산시의회 손문선의원이 익산시의 잘못된 행정적 절차를 시정질의를 통해 질의하면서 알려졌다. 이러한 내용이 일부 언론을 통해 전방에 대한 특혜로 보도되면서, 익산시에 투자와 고용창출을 약속하고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던 전방(주)이 익산에서 철수하겠다는 선언을 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익산시가 조례와 절차를 지키지 않은 문제, 협약내용에.. 더보기
모현동, 삼성동 주민들 집단지성을 발휘하다. 모현동, 삼성동 주민들 집단지성을 발휘하다. 행복예산 만들기 6팀 발굴의제 중간발표 자문단 자문, 집담회 통해 다듬고 살붙이는 시간 가져 익산참여자치연대와 좋은정치시민넷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2013년 모현동, 삼성동 우리동네 행복예산 만들기 사업이 이제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9일(목) 익산유스호스텔에서 "행복한 예산학교" 5회 중간발표 집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모현동, 삼성동 총 6팀이 한 달여간 교육받고 토론하고 동네한바퀴 돌며 만들어낸 의제 계획서에 맞게 정리하여 PPT 중간발표 하였습니다. 각 팀들은 몇 차례의 별도 모임을 통해서 계획서에는 각팀이 발굴한 의제의 제목과 필요성, 강점 및 기회요인, 약점 및 위협요인, 기대효과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특별히 행복예산 .. 더보기
롯데마트는 증축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롯데마트는 증축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대형유통업체들이 대규모점포와 기업형 슈퍼마켓을 중소도시까지 경쟁적으로 진출시킨 결과, 수많은 전통시장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역을 기반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영세자영업자들이 그 터전을 잃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익산 롯데마트에서는 지역의 중소상인과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 하기는 커녕, 지난 7월 17일 현 주차장 부지에 지하1층, 지상7층 규모의 판매시설(디지털프라자)를 증축하고자 익산시에 건축심의신청을 하였습니다. 규모면(연면적 9,500㎡)에서 대형마트 신축에 버금가는 수준의 증축이며 중소도시인 익산에 대형마트가 4개가 되는 현상으로 익산 지역경제가 더 악화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 대형마트로 인하여 유발되는 엄.. 더보기
동네한바퀴' 돌아보니 동네가 다시 보이네 2013년 모현동, 삼성동 우리동네 행복예산 만들기 행복한 예산학교 3, 4회 "동네한바퀴" ‘동네한바퀴’ 돌아보니 동네가 다시 보이네! 모현동, 삼성동 행복예산 주민위원 ‘동네한바퀴 워크숍’ 진행 생활 속 생생하게 살아있는 우리 동네 예산의제 20여개 발굴 1947년에 지어진 ‘익산에서 가장 오래된 모정’ 주변 가꾸고, 모정의 역사를 알리자. ‘원여중사거리에 원형교차로’ 조성해서 느림이 있고 아름다운 공간을 구성하자. 우리 동네 주민들을 위한 ‘나눔장터’와 ‘마을축제’를 개최하자. 몇 년 동안 공터로 남아있을 학교 부지를 활용하여 ‘모현동 주민텃밭’으로 분양하자. 반토막 난 송정제, 방치된 반쪽을 조성하여 ‘습지공원’ 등으로 활용하자.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다같이돌자 동네한바퀴’ 프로그램을 진행하.. 더보기
(성명서)익산시의회는 투표현장 인증샷 파문의 진실을 밝히고 익산시의회는 투표현장 인증샷 파문의 진실을 밝히고 의장단․상임위원장 선거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라. 민주적인 절차, 존중과 배려로 마무리 되어야 할, 하반기 익산시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선거가 투표현장 인증샷 파문으로 연일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동안 기초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선거는 초등학교 반장선거보다 못하다는 비난을 듣기도 하고, 부정시비의 잡음이 끓이질 않았다. 또한 균등한 기회와 판단이 주어지기보다는 다수 의원이 소속된 정당이 의장으로 내정한 사람을 확인하는 절차에 불과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런데 시민들이 부여해준 권한과 스스로의 자존감마저 버리는 투표현장 인증샷 파문은 처음 겪는 일이다. 사실여부에 대해 명확한 조사와 결과가 나와야 알 일지만, 진실로 밝혀진다면 이는 지방자.. 더보기
"장명국 내일신문대표 특강"시대와 소통하는 시민강좌 다섯번째 더보기
주민이 만드는 우리동네 행복예산 만들기 주민이 만드는 우리동네 행복예산 만들기 이번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위원은 지난 6월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서 모현동과 삼성동의 62명이 주민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7월 4일(수) 오후 7시, 익산유스호스텔 2층 희망관에서 60명의 주민위원과 자문단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위원의 소개, 진행계획, 행복예산을 이해하는 강좌로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익산참여연대와 좋은정치시민넷의 공동으로 국민권익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9월 중순에 진행되는 행복예산 주민발표회까지 80여일의 대장정으로 진행된다. 2013년 모현동, 삼성동 행복예산 만들기 개강 및 입문특강이 7월 4일(수) 오후 7시, 익산유스호스텔 2층 희망관에서 60여명의 주민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모현동, 삼성동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