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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활동

대표 이.취임식 결과 보고 대표 이·취임식 결과 보고 지난 4년간(5대, 6대) 대표로 활동했던 이영훈 대표의 이임식과 이장우 7대 신임대표의 취임식이 2011년 2월 26일 저녁 6시, 익산YMCA 8층 강당에서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및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익산시장, 익산시의회 의장 및 의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인사, 회원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서 익산참여연대 활동에 대한 평가와 발전방향에 대한 지역적 공감과 소통의 장이었다.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동아리 문화공연 식전문화행사로는 익산참여연대 풍물패 마당 단원과 어린이 회원이 어우러?사물놀이 공연과 기타반 조은밴드의 기타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이취임식이 회원들의 준비와 참여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동아리의 문화공연은 공연의 질.. 더보기
2011년 회원정기총회 결과 보고 2011-03-02 오후 6:58:46, 조회수 : 162 2011년 회원정기총회 결과 보고 2011년 회원정기총회가 2월 26일(토) 오후 4시 30분에 익산YMCA 8층 강당에서 회원 132명(참여 62명, 위임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총회는 이영훈 대표 사회, 최영필, 오순주 회원이 서기로 선출되었고, 2010년 평가와 결산보고, 감사보고, 201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제7대 대표 선출 및 임원 추인, 회원 시상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 2010년 사업평가 및 결산보고 2010년 사업평가 및 결과 보고 : 2010년에 대한 총평, 조직운영, 사업단별 평가, 주요사업(지방자치, 문화사업, 회원자치활동) 평가, 회원사업, 재정사업, 연대 사업에 대한 평가 및 결과보고를 진행.. 더보기
2011년 회원정기총회 공고합니다. 2011-01-28 오후 2:24:10, 조회수 : 163 2011년 회원정기총회 공고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회원님과 함께 익산참여연대의 2010년 한 해 사업도 마무리하고, 2011년 새로운 한 해 나아갈 방향과 총의를 모으는 자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출발과 다짐의 자리에 꼭 참석해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소집근거] 제16조(총회의 종류와 소집) 2. 정기총회는 연1회 2월중에 개최한다. ● 일 시 : 2011년 2월 26일(토) 오후 4시 30분 ● 장 소 : 익산 YMCA 8층 강당 ● 안 건 : 1) 2010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 201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3) 임원추인 및 선출 안 - 운영위원 추인 - 7대 대표 선출 안 4) 기타 2011년 1월 28일 익산.. 더보기
차별받지 않을 수업권과 교육현실 외면한 재판부의 결정 유감 2011-01-26 오전 11:58:33, 조회수 : 113 차별받지 않을 수업권과 교육현실 외면한 재판부의 결정 유감 자율형사립고로 교육 질 저하, 교육차별 현실로 익산 남자고 학급 당 43명 과밀학급 - 차별받지 않을 수업권과 교육현실 외면한 재판부의 결정 유감 - 1.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언론사 기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남성고의 자율형사립고 전환은 지역교육의 현실로 볼 때, 심각한 교육의 질 저하와 교육 차별 심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가 시행 전 모집․배정 단계에서부터 현실화 되었다. 전북교육청이 지난 20일 발표한 전라북도 평준화지역 인문계고등학교 학교배정현황에 따르면, 익산 남자 고등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가 43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함으로써 20여년 만에 과밀학급 ‘콩나.. 더보기
전라북도 행정심판위원회의 자기모순과 월권행위를 규탄한다! 2011-01-24 오전 11:49:04, 조회수 : 106 전라북도 행정심판위원회의 자기모순과 월권행위를 규탄한다! 전라북도 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13일 회의를 개최하여, 익산시가 (주)웅포관광개발(이하 웅포관광)의 조성계획변경과 협약기간 연장 요구를 반려한 행정처분에 대해 재량권 일탈과 협약불이행에 대한 익산시의 일부책임을 인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익산시민은 전라북도 행정심판위원회의 상식을 벗어 난 결정에 황당하고 개탄스럽다. 행정심판위원회는 익산시민과 도민을 우롱하고, 자치단체의 권한을 침해하는 월권적인 결정을 철회하고 사과하라. “재량권일탈 결정” 자기모순과 익산시 권한침해의 심각한 월권행위이다. 조성계획변경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익산시는 전라북도에 조성계획변경을 요청하는 것이다. 전라북도가 .. 더보기
부정부패 비리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2011-01-20 오후 12:28:59, 조회수 : 98 부정부패 비리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지난 17일 마실길 사업을 추진했던 공무원의 뇌물수수 혐의로 익산시청이 압수수색을 받는 일이 또 벌어지고 말았다. 진위는 수사의 결과를 지켜봐야할 일이지만, 또다시 부정부패 비리로 방송에 오르내리는 익산시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마음은 참담하기만 하다. 혹한 속에 구제역 방역활동과 업무를 병행해오던 공무원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공직의 기강을 바로세우겠다는 민선5기의 일성도, 두 번의 공무원 청렴서약도 계속되는 부정부패 비리로 인해 공허한 울림이 되었다. 도대체 연이어 발생하는 부정부패 비리를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이제는 선언이 아니라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실천적 행동이 필요한 때이다. 부정부패 근절을.. 더보기
익산시장은 진정성 있게 반부패 청렴종합대책을 시행하라 2011-01-12 오후 1:06:59, 조회수 : 105 익산시장은 진정성 있게 반부패 청렴종합대책을 시행하라. 강도 높은 인사개혁을 통한 부정부패 근절은 익산시장의 공약사업이었다. 민선5기의 취임 일성도 공직사회를 향했고, 공무원들은 두 번이나 청렴서약을 했다.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을 지켜보며, 시민들은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바라보았다. 그런데 부정부패를 획기적으로 근절하고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던, 익산시의 ‘2011년 반부패 청렴종합대책’이 시작도 못하고 좌초되었다. 강력한 의지로 추진하겠다던 이 제도를, 익산시장이 하루 만에 스스로 철회했기 때문이다. 철회의 명분은 공무원노조 반발이었다. 익산시장은 진정성 있게 반부패 청렴종합대책을 시행하라. 익산시장은 공무원노조의 반발을 예상하지 못.. 더보기
소통과 연대하는 시민운동 2011년 우리의 고민 2011-01-28 오후 5:21:34, 조회수 : 111 소통과 연대하는 시민운동 2011년 우리의 고민 2011년, 정기총회를 위한 회원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익산참여연대 운영위원, 각 활동분야 별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0년 평가와 사업결과, 2011년 활동 및 사업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회원들과 함께 우리의 사업과 활동에 대한 각자의 고견을 듣는 시간이었다. 2011년 희망을 담을 수 있고, 소중한 목소리들을 실현해나갈 수 있는 방향성을 가지고, 회 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해나갈 것이다. 일시 2011년 1월 27일(목) 저녁7시~ 9시 장소 익산참여연대 교육세미나실 참가자(16명) 김덕원 김순옥 김준회 박정호 오순주 이국화 이종화 장시근 정해정 최기호 탁제홍 황치화 이영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