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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바꾸는 정보공개

전북 11개 자치단체 장애인 화상전화 예산만 낭비 전북 11개 자치단체 장애인 화상전화 예산만 낭비 지난 4월 24일 익산시 장애인 화상전화 운영실태를 분석하였다. (제목 : 익산시 장애인 화상전화 예산 만 낭비되고 있어, 분석 글 링크 : http://www.ngoiksan.or.kr/2128) 이에 4월 25일 전북 13개 자치단체 읍면동에 설치 운영 중인 장애인 화상전화에 대한 실태를 정보공개 청구하여 점검 분석하였다. ◽ 전북 장애인 화상전화 도입 8년여 가장 먼저 도입된 곳은 전주시 2006년 익산시와 고창군 2008년, 김제시와 부안군 2009년, 남원시, 완주군, 순창군, 무주군, 진안군 2010년, 군산시 2011년이며, 정읍시, 임실군, 장수군은 도입하지 않았다. ◽ 관행적 예산 편성으로 낭비 초래 (장애인 화상전화 전북 평균 한 통화 .. 더보기
전북 14개 시군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점검 현황 전북 14개 시군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점검 현황 ‘그린푸드존’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은 학교 주변 200m 이내를 그린 푸드 존(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학교매점을 비롯해 학교주변 200M이내의 문방구·슈퍼마켓 등에서 건강을 저해하는 식품, 부정·불량식품, 유해첨가물 식품, 고열량·저영양 어린이 기호식품은 판매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어길 경우에는 과태로 부과 및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다. 청구일자 : 2014년 4월 8일 청구기간 : 2011년 - 2013년 청구내용 : 1.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우수판매업소 지정 현황 (지역별, 업소명) 2.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구성 현황 (명) 3. 연도별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지정 현황 (지역별, 개소) 4. 연도별 .. 더보기
새로운 상상력으로 익산시 공공도서관 도서 회원 수 늘리기 운동이라도 익산시립도서관 이용자와 대출 인원 파악 새로운 상상력으로 공공도서관 도서 회원 수 늘리기 운동이라도 우리 삶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공공도서관 아이와 함께 집에서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매일 찾아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 영·유아기 때는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 참가를 위해서였고, 초등학생 때는 독서와 도서 대출을 하기 위해서였고, 중학생 때는 공부/학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용 목적도 변화되었는데, 익산시민들은 얼마나 이곳을 이용하고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으로 익산시립도서관의 이용 및 대출 현황을 조사했다. ▫ 익산시민 10명중 3.8명 도서회원 (익산시 인구 통계 : 2013년 12월 말 기준) 익산시립도서관 도서 회원 수는 2010년 8만7천명(28%)에서 2014년 3월말 현재.. 더보기
(익산인터넷뉴스) 익산참여연대, '시민을 기만하는 완주군의 정보공개 실태를 고발한다' 익산참여연대, '시민을 기만하는 완주군의 정보공개 실태를 고발한다'기사입력 2014-04-30 오후 1:50:00 | 최종수정 2014-04-30 오후 1:50:22익산참여연대, '시민을 기만하는 완주군의 정보공개 실태를 고발한다' 익산참여연대는 전라북도 15개 자치단체에 “공무원 징계현황”에 대해 지난 4월 2일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다만 공무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무기명으로 징계 현황을 요구했다. 이에 전라북도와 완주군을 제외한 13개 자치단체가 정보공개를 하였다. 전라북도는 무기명으로 공개해도 개인 신상 유추가 가능하다는 비상식적인 논리로 비공개 결정을 하였다. 이에 익산참여연대는 공공기관 스스로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는 정보공개 3.0시대에 역행하는 자기 치부와 자기 식구 감싸기에 .. 더보기
(보도자료) 시민을 기만하는 완주군의 정보공개 실태를 (보도자료) 시민을 기만하는 완주군의 정보공개 실태를 고발한다. 완주군의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기만적인 행위를 비판한다. 2014년 4월30일 익산참여자치연대 더보기
(보도자료) 시민을 기만하는 완주군의 정보공개 실태를 고발한다. 시민을 기만하는 완주군의 정보공개 실태를 고발한다. 익산참여연대는 전라북도 15개 자치단체에 “공무원 징계현황”에 대해 지난 4월 2일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다만 공무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무기명으로 징계 현황을 요구했다. 이에 전라북도와 완주군을 제외한 13개 자치단체가 정보공개를 하였다. 전라북도는 무기명으로 공개해도 개인 신상 유추가 가능하다는 비상식적인 논리로 비공개 결정을 하였다. 이에 익산참여연대는 공공기관 스스로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는 정보공개 3.0시대에 역행하는 자기 치부와 자기 식구 감싸기에 4월 17일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을 청구해서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한 시비를 가리고자 한다. ◽ 완주군의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기만적인 행위를 비판한다. 완주군은 일련의 과정을.. 더보기
2012년 익산시민 도서 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 2012년 익산시민 도서 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 청구기관 : 익산시립도서관 청구일자 : 2014년 3월 20일 청구내용 : 2012 익산시민 도서 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 ▫ 주요내용 : 익산시민 독서 실태조사, 독서문화진흥방안 연구 용역 결과 (1) 익산시 독서환경 및 시민 독서실태 조사․분석을 통한 개선 방안 제시 (2) 독서생활화를 위한 사업 진단 및 발전방향 제시 (3) 소외계층을 위한 독서환경 조사 및 매뉴얼 개발 (4) 독서문화진흥 활성화 및 5개년 발전방안 제시 (5) 문헌 및 조사에 의한 자료 분석 (6) ‘책 읽는 문화도시 익산’홍보를 위한 홍보물 제작 더보기
수년간 무서운 속도로 증가 ‘커피전문점’ 수년간 무서운 속도로 증가 ‘커피전문점’ 커피한잔 값이 밥값보다 비싼 세상 살짝 인정하기 싫지만, 시민들의 삶에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스, 더치커피?? 이름과 맛도 생소하고 어렵기만 합니다. 커피숍 天下, 무서운 속도로 우후죽순 생겨나는 카페(커피전문점)! 한집 건너 한집이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언제부턴가 익산의 문화도 바뀌었습니다. 초·중·고 학생들도 자유롭게 다니는 것을 보면 이러한 문화가 저변에 확대되어 생소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11.11월 익산시에 정보공개 요청을 하여 커피숍, 카페, 찻집 현황에 대해 파악했을 때에는 60여 곳 수준 2014. 3월말 현재 200여 곳이 넘습니다. 250여 곳이 넘는 다방까지 포함한다면 450여 곳이나 됩니다. 30만 59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