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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회원권

(성명) 감사원의 골프장회원권 감사결과와 별개로 익산시는 관련자들에게 자체 징계를 내려야 한다. - 2012년 2월 9일(목) 성명 보도자료 발표 -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열어보시면 됩니다. 더보기
(성명) 감사원의 골프장회원권 감사결과와 별개로 익산시는 관련자들에게 자체 징계를 내려야 한다. 감사원의 골프장회원권 감사결과와 별개로 익산시는 관련자들에게 자체 징계를 내려야 한다. 익산시 골프장회원권 부당 사용에 대해 감사원이 대대적인 감사를 벌인다고 했을 때, 많은 익산시민들은 결과에 따른 합당한 처벌이 내려지기를 기대했다. 또한 감사원의 감사가 ‘그러면 그렇지’라는 결과로 나타나는 우를 범하지 않고, 엄중한 처벌로 공직사회의 기강을 바로 잡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많은 시민들의 눈과 귀가 쏠렸던 골프장회원권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가 나왔다. 감사결과는 골프장회원권을 목적 외로 사용한 관련자와 구체적인 사용목적과 사용자를 확인 할 수 없도록 관리한 관련자에게 주의를 촉구하는 선에서 머물렀다. 많은 익산시민들의 기대와 주문은 ‘그러면 그렇지, 뭘 기대해’라는 실망어린 자괴의 한.. 더보기
<논평> 감사원은 골프장회원권을 부당하게 사용한 공무원을 엄중 처벌해야 - 2011년 11월 21일(월) 논평 보도자료 발표 -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열어보시면 됩니다. 더보기
<논평> 감사원은 골프장회원권을 부당하게 사용한 공무원을 엄중 처벌해야 감사원은 골프장회원권을 부당하게 사용한 공무원을 엄중 처벌해야 공직기강 확립은 부당한 잘못을 저지른 행위에 대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내려야 가능하다. 합당하지 못한 솜방망이 처벌로는 부당행위를 근절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감사원은 지난 6월에 공직기강 확립의 의지를 가지고, 골프장 회원권(익산시, 임실군, 무주군 보유)을 부당하게 사용한 공무원들의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가 진행되는 동안 많은 시민들은 철저한 감사를 통해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 질 것을 기대했다.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도 "비리가 확인 된 공무원에 대한 엄중한 처벌로 공직사회의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런데 감사원의 골프장회원권 부당사용 감사적발에도 불구하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적발대상에 .. 더보기
골프회원권 사용명단 왜 공개 못하나, 이한수 시장은 약속을 이행하라! 골프회원권 사용명단 왜 공개 못하나, 이한수 시장은 약속을 이행하라! 감사원이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법인 골프회원권을 소유한 익산시, 임실군, 무주군에 이용내역 제출을 요구하였다. 이에 익산시는 “이용자들을 일일이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공개에 불응하고 임실군과 무주군은 공개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감사원 제출요구에 불응하며 과감히 버티겠다는 익산시의 결정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당연히 있어야 할 자료가 왜 없을까? 왜 제출할 수 없는 것일까? 어떤 검은 거래가 있는가? 흑막이 있는 것인가? 판도라 상자라도 된다는 것인가? 자치단체가 국가기관 그것도 감사원을 상대로 자료제출을 거부한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목적으로 이용했는.. 더보기
책임전가와 본말을 호도하는 익산시를 규탄한다! 2008-09-18 오후 4:06:57, 조회수 : 576 책임전가와 본말을 호도하는 익산시를 규탄한다! 익산시의 18억 2천만원의 골프장 회원권 구입목적이 로비인가, 수익사업인가? 우리는 지난 10일 익산시가 18억 2천만원의 시민혈세를 들여 구입한 웅포골프장 회원권은 불법행정 조장과 시민정서에 반하는 것으로 익산시의 공개사과 및 즉각적인 회원권 매각을 촉구했다. 하지만, 익산시 부시장은 지난 11일 내부서신을 통해, 책임과 사과는 고사하고 적반하장식의 궤변으로 책임전가와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 ○ 골프장 회원권 구입이 매매차익을 통한 수익사업이란 말인가? 익산시는 18억 2천만원을 들여 구입한 골프장 회원권은 30% 할인가격으로 구입해, 매각해도 수익이 있다는 엉뚱한 궤변을 내놓고 있다. 그렇다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