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익산참여연대

[모집] 행복을 키우는 나눔 이야기 – 청소년 독서클럽 [모집] 행복을 키우는 나눔 이야기 – 청소년 독서클럽 익산이 즐거운 지속가능한 나눔 운동을 꿈꾸고 있습니다.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알게 하고, 훈훈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청소년들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스스로 배우게 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행복을 키우는 나눔이야기 사업은 매월 나눔 약정을 통해 조성된 기금과 매년 진행되는 행복한 나눔 장터에서 모아진 기부금으로 진행되는 활동입니다. *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고, 아래 참가신청서 및 전화로 접수 하시면 됩니다. 로드 중... 더보기
익산시 악취 제로화 가능한가요? 익산시 악취 제로화 가능한가요? - 익산시 악취방지 추진계획, 익산시악취대책민관협의회 운영 살펴보니 법에서 악취는 황화수소, 메르캅탄류, 아민류, 그 밖에 자극성이 있는 기체 상태의 물질이 사람의 후각을 자극하여 불쾌감과 혐오감을 주는 냄새로 정의합니다. 익산 시민들은 수년간 골칫거리인 악취에 시달려왔습니다. 여전히 현재 진행형의 조건이라 한다면 시민들은 좀 더 철저한 관리와 운영을 바라는 것이겠지요. 익산시의 권역별 악취 유형은 동부권 (가축분뇨, 비료, 소각) 서부권 (축사시설) 남부권 (폐수, 하수, 음식물) 북부권 (비료, 가축분뇨 등), 산업단지 (화학약품냄새 등) 의 악취배출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냄새가 원인입니다. ※ 출처 – 2015년 익산시 악취 방지 추진계획 최근 5년 간 (2010년 –.. 더보기
1.13 책익는 마을 독서회 - 책익는 마을 1월 모임 2016년 1월 13일(수), 커피플라워 남중점(고용센터 옆) 선정도서 : 정의길의 이슬람전사의 탄생 더보기
1.13 책익는 마을 정기모임 책익는 마을 1월 정기모임 일시 : 2016년 1월 13일(수) 오후 7시 장소 : 고용센터 옆 커피플라워 선정도서 : 이슬람 전사의 탄생 - 분쟁으로 보는 중동 현대사 출판사 : 한겨레출판사 저자 : 정의길 새해, 희망차게 시작하셨는지요? 책익는 마을도 올해 첫 모임을 시작합니다. 현재도 매일 분쟁으로 인한 많은 희생자들의 고통과 아픔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봅니다. ▲ 책소개 교보문고 발췌 중동 분쟁, 그 갈등의 역사를 파헤치다! IS의 일본인 인질 살해사건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 ‘이슬람 대 서방 간의 전쟁’이라는 성격을 띤 ‘비대칭적 장기 국제전’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이 장기 국제전이 시작하게 된 근원은 어디에 있을까? 『이슬람 전사의 탄생』은 1979년 아.. 더보기
(동영상) 1.6 회원신년회 새롭게 시작하는 2016년. 열심히 살아가시는 회원님들과 소중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푹 끓여낸 떡국과 아낌없는 덕담으로 따뜻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 때 회원들의 밝은 모습 보면서 힘을 냅니다. 더보기
소상훈 회원을 소개합니다. 회원과의 만남 - 소상훈 회원 소상훈 회원님은 열려라 참깨! 정보공개 시민모임 회장으로 2015년을 이끌고 계신다. 직업상 일주일 중 일요일 오후 5시 이후밖에 시간이 되질 않아 어렵게 시간을 조정해서 약속을 정했다. 정작 오늘 모임도 깜빡 잊어버리셔서 집안 쓰레기 정리를 하시다 사무실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달려와 주셨다. 올해는 여성 회원을 세분 소개했는데 마지막으로 남자 회원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달랐고, 김순옥 편집장님께서 인터뷰를 진행해 주셔서 한결 편안하게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정보공개 시민모임 회장님이라고 하는 게 편하세요? 아님 회원님이라고 부를까요? 네. 다 괜찮습니다. 단체 활동에서 만나 뵈었는데요. 볼수록 너무 젊어 보이셔서 그.. 더보기
행복한 나눔장터와 함께한 보람 행복한 나눔장터와 함께한 보람 지금부터 4년 전 행복한 나눔장터를 참여하였는데 그 계기는 솜리아이쿱생협 회원이여서 매장에 장을 보러 갔다가 나눔장터 전단지를 보았을 때이다. 나눔 알뜰장터 라는 타이틀이 좋았고 우리 자녀들에게 아나바다 운동도 시키면서 돈의 가치가 기부를 통해서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싶어 작은 의미로 참가를 신청하게 되었다. 그때가 뜨거운 여름이었는데 우산을 파라솔 삼아 책과 옷가지를 펼쳐 놓고 작은 장터를 열었다. 우리 아들은 신이 나서 책을 팔았고 딸은 옷을 오는 사람들에게 잘 설명하여 판매하였다. 모든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를 하기로 작정하고 시작한 일이라 더 열심히 하였고 나름 계란 판으로 재활용 간판도 만들어 가서 상도 받았다. 나눔장터 첫 경험 이후로 아들은 확실하.. 더보기
12월 후원 감사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2015년 12월 익산참여연대에 보다 좋은 세상을 향한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셨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100% 시민들의 회비와 후원금으로 단체 운영 및 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밝은 세상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 개혁 활동과 익산참여연대에 재정자립에 큰 힘이 됩니다. 2015년 12월 후원을 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강경화 강기일 강미경 강미화 강부영 강성민 강성수 강유희 강익수 강재수 강재은 강희경 고광진 고석원 고소영 고양예 고영숙 고정환 고현수 공진현 곽경희 곽성진 곽율만 곽현석 곽혜경 구순례 권경구 권중훈 기호성 길승일 길태원 김갑수 김갑철 김경락 김경선 김경연 김경용 김경원 김경원 김경준 김경환 김광식 김광심 김근식 김기선 김기영 김길임 김대영 김덕원 김동욱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