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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

2011년 회원정기총회 결과 보고 2011-03-02 오후 6:58:46, 조회수 : 162 2011년 회원정기총회 결과 보고 2011년 회원정기총회가 2월 26일(토) 오후 4시 30분에 익산YMCA 8층 강당에서 회원 132명(참여 62명, 위임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총회는 이영훈 대표 사회, 최영필, 오순주 회원이 서기로 선출되었고, 2010년 평가와 결산보고, 감사보고, 201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제7대 대표 선출 및 임원 추인, 회원 시상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 2010년 사업평가 및 결산보고 2010년 사업평가 및 결과 보고 : 2010년에 대한 총평, 조직운영, 사업단별 평가, 주요사업(지방자치, 문화사업, 회원자치활동) 평가, 회원사업, 재정사업, 연대 사업에 대한 평가 및 결과보고를 진행.. 더보기
익산시는 웅포골프장사업이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익산시는 웅포골프장사업이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웅포골프장 사업 개요 및 주요일지 법적근거 1999년 1월 : 건교부의 백제문화권 특정지역종합발전계획 승인 1999년 10월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전라북도) 사업추진 2000년 10월 익산시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협약 체결 주요시설 골프장 27홀, 골프학교, 콘도, 전원형콘도, 호텔, 자연학습장, 다목적광장, 전망대, 산책로 위 치 익산시 웅포면 웅포리, 송천리, 입점리, 고창리 일원, 약 80만 평 - 2001년 2월. 웅포골프장반대 공동대책위원회 결성(18개 시민사회단체) - 2002년 10월 익산시의회 1차 청원심사 특별위원회 조사 활동 - 2003년 12월. 강제 토지수용(75만평 중 35만평 강제 수용) - 2003년 7월. 감사.. 더보기
문화재단, 시민과 함께하며 길게 호흡하라 문화재단, 시민과 함께하며 길게 호흡하라 익산문화재단의 잰걸음 3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해 출범 원년을 보낸 익산문화재단의 활동은 짧은 기간이지만 다방면에서 많은 자취를 남겼다. 시민의 자율적인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익산의 문화예술진흥을 설립배경으로 탄생한 재단은 5대 분야 10개 사업을 선정하였는데 그 대강은 이렇다. 첫째 문화재단운영기반 구축사업 (2010익산문화예술 DB구축사업 , 홈페이지 제작, 재단 CI개발에 따른 부대사업), 둘째 문화예술정책 연구사업 (익산문화 중·단기 비전수립, 익산어울림 문화포럼), 셋째 시민문화예술활성화 프로그램 개발사업 (익산문화대장정, 생활 속의 문화클럽활동지원), 넷째 문화예술창작지원 및 교류사업(지역문화예술 교류사업, 문화콘텐츠 상품발굴 및 개발), 다섯째 .. 더보기
2011년 회원정기총회 공고합니다. 2011-01-28 오후 2:24:10, 조회수 : 163 2011년 회원정기총회 공고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회원님과 함께 익산참여연대의 2010년 한 해 사업도 마무리하고, 2011년 새로운 한 해 나아갈 방향과 총의를 모으는 자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출발과 다짐의 자리에 꼭 참석해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소집근거] 제16조(총회의 종류와 소집) 2. 정기총회는 연1회 2월중에 개최한다. ● 일 시 : 2011년 2월 26일(토) 오후 4시 30분 ● 장 소 : 익산 YMCA 8층 강당 ● 안 건 : 1) 2010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 201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3) 임원추인 및 선출 안 - 운영위원 추인 - 7대 대표 선출 안 4) 기타 2011년 1월 28일 익산.. 더보기
차별받지 않을 수업권과 교육현실 외면한 재판부의 결정 유감 2011-01-26 오전 11:58:33, 조회수 : 113 차별받지 않을 수업권과 교육현실 외면한 재판부의 결정 유감 자율형사립고로 교육 질 저하, 교육차별 현실로 익산 남자고 학급 당 43명 과밀학급 - 차별받지 않을 수업권과 교육현실 외면한 재판부의 결정 유감 - 1.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언론사 기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남성고의 자율형사립고 전환은 지역교육의 현실로 볼 때, 심각한 교육의 질 저하와 교육 차별 심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가 시행 전 모집․배정 단계에서부터 현실화 되었다. 전북교육청이 지난 20일 발표한 전라북도 평준화지역 인문계고등학교 학교배정현황에 따르면, 익산 남자 고등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가 43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함으로써 20여년 만에 과밀학급 ‘콩나.. 더보기
전라북도 행정심판위원회의 자기모순과 월권행위를 규탄한다! 2011-01-24 오전 11:49:04, 조회수 : 106 전라북도 행정심판위원회의 자기모순과 월권행위를 규탄한다! 전라북도 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13일 회의를 개최하여, 익산시가 (주)웅포관광개발(이하 웅포관광)의 조성계획변경과 협약기간 연장 요구를 반려한 행정처분에 대해 재량권 일탈과 협약불이행에 대한 익산시의 일부책임을 인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익산시민은 전라북도 행정심판위원회의 상식을 벗어 난 결정에 황당하고 개탄스럽다. 행정심판위원회는 익산시민과 도민을 우롱하고, 자치단체의 권한을 침해하는 월권적인 결정을 철회하고 사과하라. “재량권일탈 결정” 자기모순과 익산시 권한침해의 심각한 월권행위이다. 조성계획변경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익산시는 전라북도에 조성계획변경을 요청하는 것이다. 전라북도가 .. 더보기
부정부패 비리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2011-01-20 오후 12:28:59, 조회수 : 98 부정부패 비리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지난 17일 마실길 사업을 추진했던 공무원의 뇌물수수 혐의로 익산시청이 압수수색을 받는 일이 또 벌어지고 말았다. 진위는 수사의 결과를 지켜봐야할 일이지만, 또다시 부정부패 비리로 방송에 오르내리는 익산시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마음은 참담하기만 하다. 혹한 속에 구제역 방역활동과 업무를 병행해오던 공무원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공직의 기강을 바로세우겠다는 민선5기의 일성도, 두 번의 공무원 청렴서약도 계속되는 부정부패 비리로 인해 공허한 울림이 되었다. 도대체 연이어 발생하는 부정부패 비리를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이제는 선언이 아니라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실천적 행동이 필요한 때이다. 부정부패 근절을.. 더보기
2011 회원워크샵 "힘보태기 한표" 2011-01-17 오후 12:49:17, 조회수 : 65 2011 회원워크샵 "힘보태기 한표"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회원여러분과 걸어온 12년은 길고도 짧았던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단체의 성장과 발전을 높여가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회원여러분의 관심입니다. 아직도 미흡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따끔한 질책도 좋고, 훈훈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되도록 많은 회원여러분과 협업하며, 우뚝 발전해가는 계기를 마련해 나갔으면 합니다. 회원워크샵에서 토론되는 내용은 2011년 사업계획에 적극 의견수렴 하여 2월 26일(토) 회원정기총회에서 다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열린 이야기 광장 회원여러분 힘이 되어 주십시오. 바쁘시더라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 익산참여연대 사무처 063-8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