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익산평생학습축제 <배움,나눔,어울림>
2010-11-01 오후 1:50:04, 조회수 : 131 제1회 익산평생학습축제 지난 10월29일(금)~30일(토) 오전10시~오후6시까지 중앙체육공원에서는 배움, 나눔, 그리고 어울림이란 주제로 익산시, 익산시교육청, 평생교육기관단체, 학습동아리주민자치센터, 시민사회단체, 익산시 유관기관등이 참여하여 2010년 제1회 익산평생학습축제가 진행되었다. 평생학습은 인간이 살아있는 동안 자기를 향상시키고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스스로 끊임없이 배우는 과정과 활동을 말한다. 제1회 익산평생학습축제는 평생학습을 진흥하기 위해,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스스로 학습하고자 하는 의욕을 고취시키며, 평생교육관련기관과 단체간의 교류를 통해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운동이다. 익산참여연대는 “밝은 익산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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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 2강 - 사회적기업과 지역경제
2010-10-21 오전 10:35:35, 조회수 : 165 2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 2강 - 사회적기업과 지역경제 제2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기업유치, 개발사업이 인구감소, 자본유출, 양극화, 일자리 문제 등을 해결하지 못했다. 이제 생산과 소비가 순환되는 경제, 나와 지역을 살리는 착한소비, 지역공동체로 사회적 안전망을 회복하는 시민경제를 같이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이다. 제2강 “지역경제와 사회적기업”을 주제로 모세종 대표(SE파트너센터)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지역경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진정한 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 목적(공공성), 사회적 지배(소유와 경영), 이익의 사회적 환원, 사회적 연대(공동체)를 추구하는 것으로 정의 하였다. 사회적기업은 생산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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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 "지역경제 희망찾기" 신청바랍니다.
2010-09-27 오후 4:17:05, 조회수 : 229 제2기 참여자치 시민아카데미 "지역경제 희망찾기" ◈ 지역경제 희망 찾기 지방자치는 시민들이 생활정치를 통한 정책결정과 지역의 경제주체로 자생력을 확보하는것이 기본전제이다. 신자유주의, 자본의 역외유출, 인구감소로 지역경제는 대안을 찾지 못하고, 심각한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익산은 대형할인점으로 인한 중소상인과 재래시장의 몰락, 농촌경제와 전통산업의 몰락, 인구감소로 인해, 그 끝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제 지역경제는 지역사회가 선순환구조의 확보를 통한 경제주체의 자생력 확보가 사활적인 문제가 되었다. 최근 지역선순환경제구조의 관점에서 로컬푸드, 윤리적소비, 사회적기업, 지역통화, 커뮤니티 비즈니스 등의 다양한 대안과 실천이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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