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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

재범률 높은 데이트폭력 범죄 재범률 높은 데이트폭력 범죄 주요 교차로에 나부끼는 연인 간 폭력(이하▷ 데이트폭력) 집중신고 홍보 현수막을 보면서 궁금증이 생기게 됐다. 문제의 심각성은 전혀 알지 못한 채 전북지방경찰청을 통해 전북 15개 경찰서별로 최근 5년간의 데이트 폭력 발생 현황을 알아보았다. 전북 데이트폭력 피해 신고는 총 1,137건에 달하고 있으며, 매년 227건씩 평균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 피해유형은 폭행·상해가(85%)로 가장 많았으며 성폭력(7%), 감금협박 (6%), 살인 25건(2%)로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어제 경찰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한달 간(데이트 폭력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 결과 전국적으로 총 1,279건의 신고를 접수받아 이중 868명(구속61명)을 형사입건 하였.. 더보기
두 손 놓은 정부와 생존의 몸부림 자치단체 출산장려 정책 두 손 놓은 정부와 생존의 몸부림 자치단체 출산장려 정책 우리나라 출산율은 2014년 기준 1.21명, 2017년부터는 생산가능인구수가 마이너스대로 진입하게 된다고 예측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번번이 빗나가고 있는 정부 출산정책으로 인해 국민 신뢰성이 떨어진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베이비붐 시대의 인구 억제정책에서 1990년대 후반부터 출산장려로 전환하며 다양한 정책을 내놨지만 출산율은 오히려 더 떨어지고 있다. 해마다 반복되는 누리예산에 대한 정부의 모습, 저 출산의 원인을 만혼과 비혼으로 규정하면서 사회구조의 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정책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하고 있다. 수도권을 벗어나면 시군의 지방자치단체는 인구유출과 함께 출산율 감소에 따라서 자치단체의 존립을 위협받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정부.. 더보기
3.4 정보공개 시민모임 4차 열려라 참깨! 정보공개 시민모임 4차 2016년 3월 4일(금) 오전11시, 단체사무실 주제 : 익산시 폐석산 관리 어떻게 하고 있나? 강사 : 전 익산환경운동연합 대표 김도현 교무님 더보기
2016년도 회원정기총회 이모저모 2016년도 회원정기총회 이모저모 밝고 투명한 사회를 위해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익산참여연대입니다. 지난주 토요일(2.27) 오후4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3층에서 진행된 2016년도 정기총회. 바쁘신 중에도 귀한 걸음을 해주신 81명의 회원님과 부득이 참석은 못하셨지만 언제나 마음을 보내주시는 회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016년 익산참여연대 활동방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6년 총선과 익산시장 재선거 결과에 따라서 정치지형의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총선결과에 의해서 민주당 독점적 정치구조가 깨어질 것인지와 6.5기(임기 2년)라는 예외적 상황에서 행정의 신뢰확보와 시정개혁을 추진해야 한다. 2016년 예상되는 주요의제는 부패와 부채문제에 대한 시정개혁, 대형아울렛 입점 문제, 국가식.. 더보기
행복한 배달부와 봉투제작 후원자 모집 두발로 소식지 전달하는 행복한 배달부를 모집합니다. 지난 한해 사무처에서는 사무실 주변 상가와 영등·어양동 일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00여 통의 소식지를 두발과 자전거로 전달하는 행복한 배달부 시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3월 제작 발송을 예정하고 있는 소식지부터는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포함하여 인근 지역 회원의 집 우편함에 소식지를 전달하는 마음을 함께 나눌 회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행복한 배달부는 우편발송 비용도 절약하고, 자원봉사활동으로 인정도 받고, 가까이 살고 있는 회원들과 소식지에 따듯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과정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행복한 배달부는_ 참여대상 : 회원누구나 배포지역 : 공동주택 중심으로 구역을 정하고자 합니다. (1인 : 15가구 내외) 활동혜택 :.. 더보기
익산참여연대 회원 참여공간 익산참여연대 회원 참여공간 만들고 실천해나가는 사업단과 동아리 소개~~ 익산참여연대의 활동 4가지 방향 ~ 지방자치 그리고 참여와 대안제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민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NGO 연대활동 회원들이 만들어가는 참여와 자치 지역의 변화를 꿈꾸다. 작은 몸으로 가장 낮은 곳에 있지만 하늘을 나는 희망을 품어온 민들레는 스스로 홀씨가 되어 하늘을 날아오릅니다. 보다 좋은 세상을 향한 시민의 마음 참여를 통해 현실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익산을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로 바꾸어 가는 희망 홀씨가 되어주세요. 익산참여연대는 100% 회원회비와 시민후원으로 운영되는 풀뿌리 시민단체입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갑니다. 자율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단 그리고 동아리모임에 함께해보셨으면.. 더보기
신입회원 마중 시민운동에 동참하신 아름다운 지구인입니다. 지난 12월 7일 이후 단체와 인연이 되신 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회원님 ^---^ ✿ 조진미 회원님의 추천으로 문화사업단에서 함께 활동하고 계신 조남희님은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밝고 환한 미소와 음성이 아름다운 분입니다. 어서오세요. ✿ 오지수님께서는 단체를 직접 방문하시어 회원가입 해주셨습니다. 젊은이들 못지않은 체력과 열정으로 일상생활 또한 활력있게 살고계십니다. 말씀 나누면서도 좋은 기운이 가득 넘치셨던 분이십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 이명아님께서는 KCN 금강방송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취재 인터뷰로 자주 사무실에 방문해주셨는데요. 단체와 인연이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소중한 인연 감사.. 더보기
2월 후원 감사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2016년 2월 익산참여연대에 보다 좋은 세상을 향한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셨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100% 시민들의 회비와 후원금으로 단체 운영 및 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밝은 세상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 개혁 활동과 익산참여연대에 재정자립에 큰 힘이 됩니다. 2016년 2월 후원을 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강경화 강귀석 강기일 강미경 강미화 강부영 강성민 강유희 강익수 강재수 강재은 강흥석 강희경 고광진 고석원 고소영 고양예 고영숙 고정환 고현수 공진현 곽경희 곽성진 곽현석 곽혜경 구순례 권경구 권중훈 기호성 길승일 길태원 김갑수 김갑철 김경락 김경선 김경연 김경용 김경원 김경준 김경환 김광식 김광심 김기선 김기영 김길임 김대영 김덕원 김동욱 김란영 김란희 김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