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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자기를 먼저 챙기는 사람에게 희망은 없다. 자기를 먼저 챙기는 사람에게 희망은 없다. 약 한달 후 이면 국회의원을 뽑는다. 이명박 정부 들어 국민의 정신건강은 최악이라 생각이 든다. 자영업자는 자기가 돈을 버는 건지 사는 건지 죽는 건지도 모른 채 하루를 지내고 아무런 대안도 없고 희망 없는 층으로 전략됐다. 근로자 또한 90년 이후 계속 악화되어온 노동조건으로 노동시간 단축은 고사하고 대다수가 12시간 맞교대 치솟는 물가와 교육비를 감당할 수 없어 허리가 휘어지는 최악의 상황이다. 일부 회사는 식당 물건 공급 받듯이 채용 문제를 용역회사에 맡겨 공급 받는다. 노동시장이 이렇듯 불안하니 무슨 생산성과 일하는 자부심 즐거움을 기대하고 창조를 기대 하겠는가? 저가 수입 공산품이 판치고 중소기업은 허덕이고 소비자는 질 떨어지는 상품을 구입해야 되는 봉.. 더보기
2011 희망만들기 후원행사 후기 시민의 힘으로 하나된 희망 그리고 사람 2011년 익산참여연대 희망만들기 후원행사는 지난 2011년 6 월 3일(금) 오전11시30분~오후11시, 배산웨딩타운 2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하나된 2011년 희망만들기 후원행사에 가져주신 관심과 애정에 고개 숙여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익산참여연대는 새로운 십년을 향한 발걸음을 옮긴지도 12년이 됩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십년의 세월동안 힘들고 어려운 난관도 많았지만, 우리 사회와 익산지역에서 시민들의 삶에 복무하고자 하였고, 시민단체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쉼없는 노력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 후원의 힘을 모아주신 한사람 한사람의 오롯한 역사이기도 합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회원.. 더보기
2011 희망만들기 후원행사 여러분의 참여와 후원이 밝은 세상 투명한 세상을 만듭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익산참여연대 2011 희망만들기 일일주점 일시 : 2011 6. 3(금) 오전11시30분~오후11시 장소 : 배산웨딩타운 (2층) 익산참여연대에 가져주신 관심과 애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재정자립으로 시민단체의 정체성을 잃지 않겠다는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회원과 시민의 후원이 만들어온 아름다운 원칙이었습니다. 회원여러분의 땀과 열정으로 만들어지는 후원행사입니다. 변함없이 보내주신 성원!! 한결같이 지켜주신 회원님들과 시민여러분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사와 관련하여 자원봉사자가 필요합니다. 당일 힘보태기에 동참하실 회원여러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문의 : 익산참여연대 사무처 (063-.. 더보기